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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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2 16:35
[지부활동소식] 중남지구협회에서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 남조선의 핵타격군사훈련을 단죄규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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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다음과 같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8 29일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를 적극지지하면서 재중 중남지구조선인들의 마음을 담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새롭게 조성되는 핵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진전을 위해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밝힌다.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가 대결에 극한점을 찍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길에 들어서 우리민족을 기쁘게 해주었다.
최근 시대가 요구하고 겨레가 소원하는 6.15 10.4북남공동선언정신대로 북남이 손잡고 공동번영의 길에 드러설것이라는 기대로 우리들의 마음을 부풀게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화해와 단합의 흐름은 지금의 조선반도주변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과 대결광란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미제는 8 15일 야간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 8 21일 주간에 괌도에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를 각각 2대씩 남조선지역 직도상공에 들이밀어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8 27일에는 미제침략자들은 미국본토 마이너트공군기지에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2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강행하고 괌도에 있는 침략기지에 전개하였다.
미제가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괴뢰호전광들과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저들의 3대핵전략타격수단의 하나인 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내몰아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에 광분하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이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극악한 흉계의 발로로서 용납못할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괴뢰호전광들까지 합세하여 《전쟁이 발발하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느니,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광란을 일으킴으로써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에 공공연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정세완화를 위해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북남관계발전과 정세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말로는《대화》와 《진정한 평화》, 《안정》에 대해 입을 놀리며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면서 상대방의 《핵포기》에 대해 떠들고있는 날강도적인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보며 우리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대결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며 이들이 평화와 안정의 걸림돌임을 더욱 똑똑히 보아내고있다.
공화국의 인내성을 무시하고 계속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위험천만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만회할수 없는 사태를 촉발하게 된다는것을 미제와 남조선군부 호전광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것이다.
우리들은 대대로 백두산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신 조선인으로써 일심단결된 백두산강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커다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세력들의 오판을 막고 반전평화옹호투쟁의 승리를 거둘때까지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시대의 요구에 순응하여 무모한 전쟁연습을 걷어치우고 조선반도주변의 핵무력을 비롯한 모든 무력장비들을 걷어가지고 하루 빨리 철거하는것만이 상책일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