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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0 01:16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산하조직들의 실태료해사업 진행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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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산하조직들의 실태료해사업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 최수봉부의장은 1월 9일 단동시지부와 산하조직들에 대한 실태료해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단동시로 출발하였다. 실태료해사업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담당령사가 동행하였다.

1월 10일 오후 2시부터 단동시지부 문화교양실에서 실태료해사업을 진행하였다. 엄동설한의 강추위로 인하여 지부장을 비롯한 8명의 공민들이 문화교양실에 찾아왔다.

먼저 주계숙지부장은 5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새해벽두부터 우리 단동시지부을 찾아준 총령사관과 본부 일군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하면서 최근년간 단동시지부 공민사업진행정형에 대해 말하였다.

그는 단동시지부는 모범지부영예를 9년전에 받아안은 지부라고 하면서 우리는 하루도 그 값높은 영예를 잊은적이 없다고 하면서 단동시는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있는 아름다운 곳으로서 공민사업에서 특수한 의의를 가지는 국경도시라고 하였다. 하기에 단동시지부는 지부조직체계를 정연히 세우고 매달 10일이 오면 전체 공민들은 총련합회에서 배포해주는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국출판물, 《백두-한나》잡지와 학습제강들을 가지고 문화교양실에서 학습을 조직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단동시공민들은 해마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과 태양절을 비롯한 주요계기때마다 조국 신의주시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사업에 성의껏 지원하는 미풍을 전통화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공민들속에 제기되는 일련의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지부장의 격정넘친 말을 듣고난 담당령사동지와 의장, 그리고 나는 깊은 생각에 잠길수밖에 없었다. 최근년간 총련합회에서는 단동시지부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년동안 지부장이 사업보고를 하지 않아도 그 누구 한번 지부장을 조용히 불러 지부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해본 일이 없었다. 때문에 지부장은 지부장대로 총련합회에 의견이 많았고 본부는 본부대로 다른 생각을 하고있었다.



나는 총련합회 일군으로서 이번 실태료해사업을 통해 지난 기간 산하지부들과의 사업을 잘 하지 못한것을 진심으로 자책하면서 앞으로 산하조직들과의 관계를 밀접히 가지고 공민들속에 깊이 내려가 그들의 실태를 장악하고 걸리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새로운 일본새가 필요하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

지부실태료해사업이 끝난 후 청년련합회와 경제인련합회의 실태료해사업을 진행하였다. 단동시는 국경도시로서 많은 청년들과 경제인들이 살고있다. 새로 선거된 최은복의장동지와 담당령사는 청년위원장을 비롯한 청년들과 안미자부회장을 비롯한 경제인련합회 성원들과의 면담을 조직하여 조직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여 조직의 강화발전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갈수 있도록 지도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실태료해사업기간 길림성 구대시지부 허명숙 전임지부장과 만나 구대시의 공민사업과 관련된 사업토의도 하였고 개별공민들을 만나 사상교양사업도 전개하였으며 병환으로 출입이 불편한 김형순공민과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정원자로인을 찾아 병문안도 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