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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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20 01:45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참관단 조국의 여러곳을 참관
 글쓴이 : 리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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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참관단 조국의 여러곳을 참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참관단은 지난 8월 14일부터 18일까지(4박 5일) 조국 함경북도 소재지인 청진시를 비롯한 회령시, 경성군, 칠보산에 대한 참관을 하였으며 친척들과도 상봉하였다.

14일 오전 조선회령교두에 도착하여 함경북도인민위원회 해외동포사업처 배성남처장의 영접과 함께 평양에서 온 금수강산잡지사 2명의 기자들과 만났다.

이날 오전 참관단은 회령시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의 동상을 찾아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이어 온 겨레가 민족적수난을 겪어야 했던 참혹한 시기에 회령시 오산덕기슭에서 어머님의 일가분들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내신 초가집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리고 참관단은 《김정숙동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르러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조선의 어머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이였다고 우리들은 높이 격찬하였다.

오후에 일행은 청진시에 도착하여 청진시 제강소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치원어린이들의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높은 산마루에 올라 청진시전경을 부감하였다.

15일 아침 조선의 명산인 칠보산을 찾아 떠나기 전 참관단일행은 조국해방 64돐에 즈음하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통일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해외동포들에게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청진시에 모셔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일행은 우리 인민의 훌륭한 유원지로 더욱 잘 꾸리기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9차례나 다녀가신 5대명산중에 하나인 칠보산에 도착하여 민박에 숙박하고 주인의 살뜰한 대접을 받았다. 도착하기 전에 칠보산으로 가는 도중 소량화폭포에서 야외점심식사를 하였다. 이날 오후 일행은 칠보산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하면서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였다.

16일 배성남처장동지의 배동하에 명천군 김갑성과장동지의 해설을 들으면서 우리 일행은 칠보산 외칠보의 덕골(옥계폭포, 상덕폭포) 꽃병바위, 큰절바위, 가재다리바위, 암닭바위, 구렁이바위 등 강성문에서 한눈에 바라보이는 조국의 동해바다와 경치가 황홀하게 펼쳐지는 산천의 아름다운 절경들을 바라보면서 이날 점심은 동해바다가에서 야외식사를 마련하여 배사공들이 잡은 생선인 성게와 낙지구이, 조개죽, 칠보산에서 자란 송이버섯을 먹으면서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향취를 마음껏 누리였으며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보내였다.

17일 오전 일행은 칠보산의 외칠보에 있는 만물산의 아름다운 절경인 만장봉, 월락봉, 궐문봉, 호신암, 장군바위, 침상암, 장군봉, 사자바위 등을 돌아보았으며 또한 내칠보에 있는 개심사(826년 발해시기 절간)를 비롯한 승선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어주신 전설인 원숭이바위, 부부바위, 만월대, 기와집바위, 배바위, 반두암, 피아노바위, 가계봉, 농부바위, 례문암 등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돌아보면서 많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칠보산의 승선대차집의 야외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경성군에 도착하여 교외에 있는 온천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저녁에 청진시에 도착하였다.

18일 오전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경성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그리고 《김정숙료양소》에서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온 우리 근로자들이 무상치료의 혜택속에서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치료를 받는것을 집적 목격하였다.

이어 염분혁명사적지를 참관하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리고 해외동포사업처에서 준비한 생선들을 먹으면서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부감하였다. 오후 2시에 출발하여 4시 30분에 회령교두에 도착하여 수속을 마치고 조국의 안내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우리 참관단은 조국체류 4박5일동안 참관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벅차게 느끼면서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품인 공화국의 부강발전과 자주적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모든 힘을 바쳐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참관단 리혜영

주체98(2009)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