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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8 04:00
[지부활동소식] 훈춘시지부에서 학습모임을 진행하였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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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부에서는 5월 31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데 대하여서와 국내외소식을 학습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다.
이날 우리들은  본부에서 보내온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라는  학습재료를 가지고 심도있게 학습을 하였다.
또한 현재 남조선의 <<천안호>>사건에 대한 공화국정부와 단체들에서의 발표한 자료들을  학습하였다.
학습이 끝난후 지부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공민들은 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하였다.
우리의 학습날에 주재국 공안국외사과에서 해외공민담당 김철산경관이 찾아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김경관은 여려분들의 제일 곤난한 문제였던 영주증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위하여 찾아왔다고 하면서 영주카번호앞에 있는 PRK영어를 넣지말고 수자마지막 끝에 (0) 셋을 (000)더하면 신분확인콤퓨트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남자인경우 9를(999)셋을 더하면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공민 117명의 이름. 성별. 생년월일, 집주소. 전화번호 등 명단을 인쇄한 상세한 문건 3장을 나에게 주면서 참고하라고  넘겨주기에 고맙다고 인사하였다.
뿐만 아니라 외사과에서는 5월에 우리 공민집들을 방문하였는데 금년에 사망한 공민, 퇴직금을 타는 공민, 경로원에 가있는 공민수를 일일이 알려주었다. 그중 경로원에 간 공민들중에 2명은 정부보조이고 1명은 자체부담이며 최저생활비를 받는 공민은 58명, 군속보조 2명(남편이 군대갔다온 가족), 외지에 나간 공민. 행망불명인 공민, 정부보조를 받는 공민. 정부보조를 받아야할 공민 5명이 있는데 앞으로 해결해보자고 하였다. 하면서 사실 중국공민에 비하면 우리공민은 거의 80%가 보조를 타는 셈이라고 하면서 우대를 많이 받고있다고 하였다.
훈춘시 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에서는 인민과 경찰이 조화로운 관계를 맺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공민들중 제일 곤난한 공민을 대상으로 하여 위문하러 가자고 제안해왔다. 하여 자식도 없이 혼자있는 채은옥 (88세)공민 할머니네집을 방문하자고 결정하고 5월 31일 출입경관리대대 류효경대대장과 김철산, 최복선경관과 촬영기자 2명, 사진사 1명, 취재기자 1명과 우리의 대표로써 나와 백효성, 한미옥과 함께 자동차 3대에 위문품을 가득싣고 영안공사에 있는 채은옥할머니를 찾아갔다. 외사과에서는 쌀2마대, 밀가루1마대, 콩기름 2통을 가져갔으며 우리는 위문금을 가지고갔다. 채은옥할머니는 뜻밖에 우리들을 만나서 너무 반가워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를 오늘의 이 행복은 중국공산당과 훈춘시정부와 공안국외사과 간부들의 배려와 관심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며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하면서 나는 100살까지 살것같다고 하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다음 6월 2일 우리는 훈춘시 공안국 정치처를 찾아 감사문을 증정하고 최성춘처장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우리 공민대표 3명은 최성춘처장과 진지하고 친절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는데 처장은 앞으로 중조우의를 귀중히 여기며 호상협조하고 관계를 두터이 하며 사업을 더 잘해보자고 말하였다.
                                  훈춘시지부 지부장 윤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