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星期六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력사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10-02-17 06:17
[지부활동소식]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2   추천 : 0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월 16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시지부 공민들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령사를 비롯한 령사관 성원들, 조국지사 일군들과 함께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동상주변정성사업을 하고 꽃바구니진정식을 진행하였다.

꽃바구니진정식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길림시지부, 중국에 체류하고있는 우리 나라 지사와 식당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길림육문중학교에 손풍금 3대를 보내주시였다.

2월 23일 손풍금을 가지고온 조국대표단과 총령사동지가 길림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과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선생에게 전달하였다. 길림에 살고있는 우리 공민들과 조국지사 일군들은 이 소식을 듣고 수령님동상주변정성사업을 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나는 길림육문중학교 강성주임에게 4. 15태양절을 맞으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오신 손풍금반주로 길림육문중학교 학생들이 공연하면 좋겠다는 의견를 제의하였다.

두번째 기쁜 소식은 2월 27일 오후 조선로동당 국제부 김영일부장동지가 길림육문중학교를 찾아 수령님동상주변과 사적실을 잘 수복하고 관리한데 대해 큰 만족을 표시하였다.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큰 눈이 내려 조선은방울식당과 우리들이 부장을 맞이하기 위해 수령님동상주변정성사업을 하고 번역 등 필요한 방조도 잘해주었다. 국가규정으로 하여 부장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길림에 모실수 있는것으로도 우리들은 무척 기뻤다. 그러나 한가지 걱정이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혹시 길림에 오시면 만나뵙지 못할가봐 정말 근심스러웠다.

이는 우리모두의 한평생 간절한 소원이기때문이다.

민족최대의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연길행사에 참가하였던 길림시지부를 비롯한 길림지구협회 지부장들과 핵심공민들은 2월 5일 저녁 모임을 가지고 앞으로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새 지도부를 잘 받들고 수령님동상을 모신 지구협회답게 다른 지구협회들보다 모범이 되자고 결의를 다지였다.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겸 매하구시 지부장 김청수, 길림지구협회 사무장 겸 장춘시 지부장 지순복을 비롯한 장백현지부장, 류하현, 백산시, 교하와 구대시, 통화현, 집안시 등 지부의 지부장들이 적극적으로 토론하였다. 총련합회 자금을 고려하여 행사때마다 지구협회모임을 조직하고 서로서로 전화로 자주 련계하며 길림지구협회에서도 조국방문을 조직하자고 하였다. 홍영순부회장이 500원을 내여 저녁식사도 같이 하면서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보냈다. 2월 16일 연길에서 진행된 경축행사에 한사람도 늦지 않았고 정렬하여 선 길림지구협회 지부장들을 보면서 지구협회 회장인 나는 정말 기뻤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장 황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