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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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4:02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남조선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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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1 27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는 친일과 《유신》독재를 정당화하고 박정희독재《정권》의 군사쿠데타를 미화하자는데 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더욱 묵과할수 없는것은 《국정화》를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는 시민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잔인하게 탄압하는 야수적폭거도 서슴치 않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저지시키기 위해 《정부》와 맞서 과감히 투쟁하고있는 남녘동포들에게 련대적인사를 보내며 그들의 장거를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린 남조선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1 29일 《제2 <유신>독재의 개꿈을 실현해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의 보수당국이 전대미문의 력사쿠데타행위를 합리화하려고 현재 학교들에서 리용하고있는 력사교과서들에 북을 찬양하거나 북의 주장을 그대로 서술한 내용들이 많다느니 뭐니 하며 동족을 로골적으로 걸고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추진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공화국에 대한 외곡되고 그릇된 인식을 주입시켜 적대와 불신, 대결을 고취하며 저들의 독재통치를 합법화하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꿈과 지향을 철저히 짓밟아버리며 친미친일사대매국《정권》을 무한정 연장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보수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