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전적지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15-12-15 10:23
[본부활동소식] 조국통일범민족련합결성 2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좌담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61   추천 : 0  

조국통일범민족련합결성 2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1116일 오전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기념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장, 차상보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 집행위원들, 각 지구협회 회장들, 심양시지부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이 위대한 수령님께서《우리 나라의 통일은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여 실현하여야 한다 》라는 제목으로 재독교포들과 하신 담화 (1990 9 21)를 학습하고 《범민련의  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라는 기사를 랑독하였다.

이어 차상보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의장은 1991 3 3일 중국심양에서《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가 결성됨으로써 중국의 각 시, 현을 단위로 분산되였던 조선공민조직들을 중앙본부에 집중시켜 공민들의 애국사업과 조국통일운동을 통일적인 지도밑에  뚜렷한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생기발랄하게 진행될수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지난기간 범민련 재중본부가 베이징과 심양에서 진행된 의장단회의와 6.15공동선언실천 의장단회의를 비롯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범민련활동을 적극 벌려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 한길수, 사무국장 동주봉, 문화국장 김연주, 경제인련합회 리순남회장, 청년련합회 김영녀위원장, 지구협회회장들인 황진생회장, 황영두회장, 권헌지부장, 심연택지도원이 범민련 25년의 자랑찬 로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적극적인 발기와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속에 베를린에서 결성된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기본 사명으로 하고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과 광범한 동포들을 하나로 묶어 세워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고무추동하는 범민족적인 통일애국운동조직이라고 언급하면서 지난시기 조국의 북반부와 남반부, 중국, 로씨야, 일본에서 진행된 범민족대회와 6.15공동선언실천 준비위원회와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오던 긍지높은 나날들을 회고하였다.

계속하여 발언자들은 민족의 단합과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려는 겨레의 뜨거운 열망과 노력의 결실로서 범민련이 탄생함으로서 전민족적 규모에서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되고 민족의 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민족통일운동이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끝으로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고 힘을 합쳐 범민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최은복의장의 총화발언이 있었다.

좌담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록화편집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5차 범민족대회 》를 감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