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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16 16:03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52   추천 : 0  

조 수 영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서는 전쟁불장난소동이 그칠새없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매국노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민족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제국주의에 아부굴종하는것도 모자라 3월 13일부터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훈련을 또다시 강행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무분별한 망동은 외세를 등에 업고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그러나 이것은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자들의 망동에 불과하다.

 

우리 공화국은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도 신속하고도 단호히 억제하고 짓뭉개버릴수 있는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군사강국이다.

 

윤석열역적무리들은 날로 고도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앞에 잔뜩 겁을 먹고 남조선전역에서 외세와 야합한 합동군사훈련을 확대하는것으로써 저들 내부의 《안보불안》을 해소하고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세상의 조소를 자아내는 어리석은짓일뿐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야합하여 분별없이 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불을 즐기는자는 반드시 불에 타죽기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