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금시 공민 김성일은 은행카드를 개설하지 못한 원인으로 작년에 퇴직하였지만 직공의료보험카드를 만들지 못하여 결재를 받는데 문제가 생기였다. 이러헌 정황을 처음으로 겪고 방법론도 모르지만 고객들을 위한 마음으로 반금시의료보장사무복무중심 정보과 과장과 기술자들은 상급단위인 의료총국에 문의하고 상황을 보고하고 방법을 찾아 김성일공민의 전자의료보험카를 개설해주었다. 글로서의 표현은 몇글자가 안되지만 그 과정은 정말 많은 로고와 심열이 담아있었다.
김성일공민은 성심성의로 전자의료카드를 해결해준 의료보장복무중심 정보과 과장 및 기술일군들의 사업태도에 감동되여 축기를 진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