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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9 10:33
[회원들의 글] 조국의 상징: 국견, 국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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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견

 

 

우리 나라의 국견은 풍산개이다.

풍산개의 원산지는 량강도 김형권군(이전의 풍산군)일대이다.

풍산개는 령리하고 날래며 적수와 만나면 끝까지 싸우는 이악한 개이다. 특히 사냥에 훈련된 개는 감시를 잘하고 산에서 주인을 잘 따라다니며 적수가 나타나면 개무리가운데서도 제일 앞장에 서서 싸우는 특징이 있다.

풍산개는 경쾌하게 생겼으며 뒤다리가 굵고 탄탄하여 산악지대에서도 잘 달리며 눈동자는 검거나 재빛을 띤다. 대가리는 가볍게 들고 언제나 주위에 대한 감시와 경계를 하고있는 감을 준다. 눈흰자위에 피줄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눈은 불그스름하고 정기가 돈다. 귀는 비교적 작고 선 귀로서 앞방향으로 향해있으며 목은 굵고 짧으며 잘 발달되여있다. 배는 암컷이 약간 처진감이 있으나 수컷은 바싹 올라붙어있어 민활하게 움직이는데 편리하게 생겼다. 꼬리는 엉뎅이우로 바싹 올려감겨있고 털색은 흰색이 기본이며 연한 누런밤색을 띠는것도 있다. 키는 수컷 55cm, 암컷 53cm정도이며 몸질량은 수컷 24-25kg(최고 28kg), 암컷 22-23kg(최고 27kg)이다. 몸길이는 수컷 57cm, 암컷 55cm정도이며 가슴둘레는 수컷 61cm, 암컷 59cm정도이다. 풍산개의 새끼배는 기간은 60일이며 한배에 5-6마리의 새끼를 낳고 45-50일동안 젖을 먹인다.

풍산개는 추위와 여러가지 질병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먹성이 좋으며 거친 사양관리조건에서도 잘 자란다. 풍산개는 순수번식방법으로 원종을 유지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풍산개를 국가천연기념물로 등록하고 고유한 특징을 유지하고 있다.

                                                  풍산개(수컷)                                               풍산개(암컷)

 

 

조선의 국주-평양소주

 

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민족들이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술들을 가지고있다. 례를 들어 워드까는 로씨야를, 꼬냐크는 프랑스를, 위스키는 영국을, 모태주는 중국을 대표하는 술이다.

하다면 세상사람들속에 《맑은 아침의 나라》로 알려진 조선을 대표하는 술은 과연 어떤것일가.

그것을 론하기에 앞서 조선의 《술박사》로 불리우는 대동강식료공장 기사장 최현실박사가 언제인가 외국의 양주업자들앞에서 한 말을 상기해보자.

《우리 나라에서 명주의 기준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누구나 다 향유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 기준을 통과한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 누구나 좋아하는 평양소주이다. 조선사람들의 체질에 꼭 맞는 주정이 25%인 이 술은 깨끗하고 순한 특성과 감칠맛, 청신함으로 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소주는 평양시 교외의 풍치수려한 곳에 자리잡은 대동강식료공장에서 생산되고있다. 8년전에 조업한 이 공장은 모든 생산공정이 현대화되였다.

개발 당시 생산자들은 술의 기초원료인 에틸알콜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본을 두었다. 결과 그들이 생산하고있는 에틸알콜의 분석지표는 세계적으로 제일 좋다고 하는 《Lux》급 알콜분석지표를 넘어서게 되였다. 생산자들은 또한 조선민족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술에서 감칠맛과 청신함을 살리는것으로 해결하기로 하였다.

고심어린 연구끝에 그들은 이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하였으며 술의 매 특성들이 서로 잘 어울리도록 조합기술을 완성하고 제품의 정제, 려과공정을 높은 수준에서 완비하였다.

조선민족이 좋아하는 조선의 국주에 대한 소문은 이웃 나라들과 지역들에도 퍼져 그에 대한 주문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대동강식료공장에서는 평양소주외에 주정이 30%, 40%인 평양주와 주정이 30%, 40%인 고려술도 생산하고있다. 이 술들은 대체로 주정이 높은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평양소주를 생산하는 대동강식료공장의 전경

 

평양소주

 

평양주와 고려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