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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0 14:38
[회원들의 글] 세기를 이어 영원히 울려갈 백두산장군의 노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83   추천 : 0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청년협회 선전국장, 중남지부장 김송미 

 

8.15 ! 

우리민족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해방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77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봉건의 질곡과 식민지적수난의 암흑속에서 자기 이름 세글자도 가질수 없었던 민족의 설음과 울분을 감격과 환희의 눈물로 가슴후련히 씻어내며 우리민족이 터쳐올린 해방만세의 환호성과 함게  오늘도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울려 퍼지는 노래가 있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빛나는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우리 민족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했던 수난의 시기에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간고한 투쟁을 벌려 조선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수령님!

 

돌이켜보면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암흑속에 쓰러져가던 이 나라에 해방의 봄을 안고오신 만고절세의 은인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한없는 감사와 뜨거운 경의, 열렬한 흠모와 매혹의 분출이였다.

 

하기에 새 조선건설로 들끓던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공장과 탄광, 땅의 주인이 된 인민들이 그지없는 행복과 가슴부푸는 긍지,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 받들어갈 맹세를 안고 이 노래를 불렀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는 화선의 병사들만이 아닌 온 나라 군민이 이 노래를 합창하며 조국의 한치땅을 목숨바쳐 지켜냈다.

 

이 나날 우리 조국은 얼마나 높이 솟구쳤던가.

 

재가루만 날리던 페허우에서 이 노래로 심장을 불태우며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떨치였고 력사의 시련과 원쑤들의 도전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 나설 때마다 이 노래를 더 힘차게 부르며 혁명을 지키고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간 우리 인민이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

 

과연 누가 그 이름도 빛나는 수령님의 존함으로 우리 조국이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시였고 천만군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태양의 력사가 천만년 이어지도록 해주시였던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우리 민족의 영원한 해방의 은인으로,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는 성스러운 력사적위업의 길에서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 어떻게 조국과 더불어, 인민과 더불어 영생하는가  하는 진리로 세계를 진감시키신  우리의 김정일장군님!

 

위대하고도 뜨거운 그이의 충정이 비끼여 수령님의 노래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선군혁명대오의 진군가마냥 힘차게 울려퍼졌다.

 

수령의 노래가 끊길 때 혁명의 대와 민족의 피줄이 끊어지기에, 수령의 노래를 잃는것은 생명을 잃고 혁명을 저버리는것이며 미래를 망치기에 이땅에서 수령님의 노래는 어느 하루 한시도 그친적 없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라는 또 한편의 위인찬가, 수령송가로 세계를 진감시킨것이였다.

 

우리 조국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에서 광풍을 몰아내는 백두산의 눈보라폭풍을 심장에 받아안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한생이 비껴있는 주체의 붉은기, 사회주의의 기치를 지키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높이 휘날려왔다.

 

지금 우리에겐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력사와 인류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충정의 최절정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영광과 신뢰를 받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과 장군님생각으로 간절하신 그이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와 수령의 노래, 태양의 노래는 더 크고 장엄한 울림으로 우리 천만심장에 충정의 불, 애국의 불, 창조와 투쟁의 불을 지펴올린다.

 

세기를 이어 영원히 울려갈 백두산장군의 노래, 그것은 우리의 목숨이고 피줄이며 정신이다.

 

혁명의 원쑤들이 우리에게서 수령의 노래를 빼앗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지만 천만의 심장속에 간직된 백두산장군의 노래는 절대로 빼앗을수 없다.

 

세계여 보라!

 

외세의 발굽밑에 무참히 짓밟혀 세계지도에서 그 이름조차 지워질번 했던 이 나라가 무슨 힘으로 그처럼 굳세게 일떠섰으며, 우리가 조국이라 부르고, 우리가 바라보는 그 하늘이 어떻게 지켜지고 또 얼마나 아름다워졌는가를…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승리의 천만리를 헤쳐온  우리 조국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노래를 영원무궁토록 부르며 이땅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10일

중국 ·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