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星期六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22-08-09 11:41
[회원들의 글] 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시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47   추천 : 0  

                                                                                           심양시지부  정은심

 

이제 머지 않아  8월 15일 뜻깊은 광복절이 다가온다.

 

우리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지 못할 감격의 날, 환희와 격정의 날인1945년 8월 15일은 수십년을 일제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헤매이던 우리 민족이 드디여 억압과 멍에의 쇠사슬을 벗어던지고 자유의 만세소리 높이 웨치며 목놓아 기쁨의 눈물을 흘린 력사의 날이다.

 

얼마나 애타게, 얼마나 절절히 갈망했던가!

 

우리 민족의 이 념원, 이 갈망 어느 분이 찾아주시였는가. 그이는 바로 강도일제가 그 이름만 불러도 벌벌 떠는 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이시였다.

 

수천년력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조선의 태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나라를 광복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결심을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시여 15여성상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으시려 장백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 수많은 만고풍상 헤치신 그 나날 얼마였던가,

 

사령부 우등불가에서 머나먼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사향가의 노래 조용히 부르시던 우리 수령님 사랑하는 부모형제, 고향을 그리시며 흘리신 눈물 또한 그 얼마였던가.

  

    내 고향을 떠나올때 나의 어머니

    . . .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꿈결에도 잊을수 없네

그리운 산천 광복의 그날 

아,  돌아가리라

 

그렇다.

 

우리 수령님 한시도 잊으신적 없던 조국이였기에 이국땅 멀리에서 부모형제 모두 잃고 피눈물을 삼키시며  조국광복의 그날만을 위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일제와 맞서 싸워 끝끝내 조국광복의 새날을 안아오시였다.

 

이렇게 값지게 찾은 조국이기에 우리 다시는 식민지노예가 될수 없다.

 

그러나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이 지구상을 저들만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더우기 남조선군부깡패들과 한짝이 되여 해마다 합동군사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우리의 평화를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다.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는 철의 진리를 새기였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또다시 그 어떤 제국주의가 덤벼든다면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국방력을 건설하였으며 세계 당당히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지금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언제나 마음 든든하며 앞으로 계속계속 강해질것이며 반드시 이 땅우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우리모두 눈앞에 눈부시게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휘황찬란한 밝은 모습이 펼쳐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손을 맞잡고 힘차게 싸워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