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66돐에 즈음하여 네팔,타이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인 전 외무상 케이.피.샤르마는 4일 담화에서 진보적인류가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이 반드시 부강조국을 건설하고야말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3일 담화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과 승리적전진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