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星期五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성일 : 11-10-09 11:5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75   추천 : 0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66돐에 즈음하여 네팔,타이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인 전 외무상 케이.피.샤르마는 4일 담화에서 진보적인류가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이 반드시 부강조국을 건설하고야말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3일 담화에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세계사회주의운동의 기수로 되였다고 찬양하였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과 승리적전진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