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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5 09:30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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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지 못하고 계속 악화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지역정세를 불안정에로 떠미는 세력에 대하여 우려하고있다.

미국이 바로 그렇게 행동하고있다.

남조선과의 군사적결탁과 공화국을 겨냥한 대결책동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남조선과 안보정책구상회의와 확장억제정책위원회,서해 5개섬일대에서의 련합기동훈련 및 합동훈련정상화문제,탄도미싸일탄두중량 및 사거리연장을 위한 미싸일지침개정문제 등에 대해 모의하였다.남조선미국련합실탄사격훈련,군수지원협력향상을 위한 해병대련합훈련,미공군급유기에 의한 괴뢰군전투기공중급유훈련,대잠수함훈련,분계연선지대에서의 야외기동훈련을 비롯한 군사연습들을 련이어 강행하였다.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기함으로 하는 미해군타격집단까지 남조선에 들이밀어 괴뢰들의 북침전쟁열기를 부추기고있다.

9월 26일부터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괴뢰들과의 련합지휘체계를 구축하여 실행에 들어갔다.

제반 사실은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미행정부의 당국자들이 조선반도에서 위기가 조성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주장한 사실에 류의한다면 지금 미국의 행동은 앞뒤가 다른것이다.

한쪽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표방하면서 그뒤에서 대화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전쟁소동에 여념이 없는것이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은 미국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에 의해 완화의 기미를 보이는듯하던 조선반도정세는 또다시 긴장국면에로 기울어지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려면 자위적억제력을 계속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는 길밖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