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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7 02:0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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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재개책동을 규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재개책동을 규탄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전연일대에서 전면적인 반공화국심리전재개준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는데 대해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재개시도는 온 민족앞에 서약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에 기초하여 작성된 북남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특대형도발행위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적패당은 이러한 반공화국대결망동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를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무참히 짓밟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리명박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력사의 오물통에 쓸어넣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