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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7 02:0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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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범민련 남측본부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정권심판을 주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10일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리명박괴뢰정권심판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광범한 민중이 단합된 힘으로 군부깡패《정권》에 치명적타격을 안긴 6월민중항쟁 23돐을 맞이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 항쟁은 파쑈통치에 심대한 파렬구를 내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력사를 추동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각계민중모두가 항쟁참가자들이 지녔던 결사항전의 의지로 리명박독재《정권》을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야합하여 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하고 정세를 전쟁전야에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있는한 조선반도에서 앞으로 어떤 참극이 벌어질지 알수 없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각계민중이 조국통일의 리정표 6. 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리명박독재《정권》의 대결책동을 박살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