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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31 03:26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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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편집인이 10일 남조선괴뢰패당의 반역행위를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남조선의 현 《정권》이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간 장본인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은 기회때마다 이를 부정하는 기만적인 언사들을 늘어놓고있다고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리명박《정권》이 북남사이 민간교류를 전면봉쇄하고 북을 알려고 하는 애국청년들과 시민들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을 노린 군사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왔으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반민주, 반평화, 반통일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고 글은 언급하였다.

글은 사대매국정책을 추구하는 리명박을 퇴진시키는 투쟁에 모든 동포들이 떨쳐나설데 대해 강조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