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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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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9 16:09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요구대로 하루빨리 우리 민족끼리의 길에 나서야 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7   추천 : 0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요구대로 하루빨리 우리 민족끼리의 길에 나서야 한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 대변인담화-

 

 

지금 세계는 조선을 중심으로 돌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산악같은 배짱, 단호한 결단과 뜨거운 평화애호적노력에 의하여 평양과 판문점, 싱가포르와 베이징 등 뜻깊은 력사의 지점들마다에서 민족자주와 통일, 평화와 번영에로 드세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시대적흐름이 활화산마냥 용솟음치고있다.

참으로 거창한 력사의 대하이다.

이 거창한 력사의 대하와 더불어 남조선에서 현 당국자와 여당이 높은 지지률을 이어가고있으며 지방자치제선거에서도 압승할수 있은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이 도도한 흐름을 역행하려든다면 그 즉시 한갖 거품이 되여 시대의 기슭밖으로 밀려나게 된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능히 알수 있는 단순하고도 명백한 진리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실로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때없이 튀여나와 온 겨레에게 실망을 안겨주고있는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여러 기회에 조선반도화해국면과 관련하여《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력사적대전환>을 이룩했다.》는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주변국들과의 《련쇄적인 외교》로 《북핵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자화자찬하다 못해 그 무슨 《엄중한 심판》을 떠들면서 주제넘은 《훈시》까지 해댔다.

도대체 누가 이 력사적대전환을 이룩하였고 누가 누구를 심판한단말인가.

오늘 조선반도의 《력사적대전환》이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에 이끌려 북과 남이 뜻을 합쳐 이루어낸 민족공동의 결과라는것을 과연 남조선당국이 모른단말인가.

현실은 지금 남조선당국이 민심에 떠밀리워 관계개선이라는 면사포를 쓰고있지만 실제로는 불순한 대결시대의 사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에 역행하여 판문점선언리행에 계속 제동을 걸어댄다면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낡고 망해버린 보수세력이 만들어놓은 사대와 대결의 족쇄에 묶이여 새로운 력사의 출발선에서 씨엉씨엉 내달리지 못한다면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운전자》는 고사하고 길가의 막돌보다도 못한 신세에 처하게 될것이다.

바다는 배를 띄울수도 있고 가라앉힐수도 있다고 하였다.

온 겨레와 전 세계가 경탄하는 대사변을 안아온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남조선당국이 제대로 화답하지 못한다면 남조선의 민심은 미련없이 등을 돌려댈것이고 당국이 마주하게 될것은 성난 초불바다일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하루빨리 우리 민족끼리의 길에 나서야 하며 그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온 겨레의 엄한 요구이다.

 

주체107(2018)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