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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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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7 15:10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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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4월 27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온 세상에 발표되였다.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시켜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판문점선언의 발표후 온 겨레는 이 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반목과 질시,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에로 하루빨리 전환하여 조선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 통일의 탄탄대로가 활짝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내고있다.

하지만 최근 남조선당국은 여러 계기에 저들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한다는 공동의 인식밑에 북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고위급특사래왕, 북남수뇌상봉과 조미수뇌회담에 이르는 《력사의 대전환》을 이끌어냈다고 사실을 전도하며 체면도 없이 자화자찬하고있는가 하면 지어 주변국들과의 련쇄적인 외교로 《북핵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청을 돋구던 끝에 나중에는 북과 미국이 국제사회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는 주제넘는 발언도 늘어놓았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당국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망동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남조선당국은 지금이라도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보는 놀음에서 철저히 벗어나 자주적인 원칙에서 판문점선언의 전면리행을 위해 옳바른 자세와 태도를 취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판문점선언채택이후 우리 공화국에서 풍계리지하핵시험장을 전면폭파하는 등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불어대는 황당무계한 발언들은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지경에로 끌고가고있다.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관심이 있다면 어렵게 마련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충실히 리행하여야 할것이다.

지난 시기 이미 채택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아직까지 리행되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요인이 북남관계개선을 거부하는 반통일보수세력들의 방해책동때문이라면 북이 핵을 포기하기전에는 《대북제재》강도를 약화시켜서는 안된다고 하는 남조선당국의 억지주장은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한 반통일보수세력들의 행동과 다를바 없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이 지금 유지하고있는 높은 지지률이 전적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지지하는 남조선각계층 민심의 덕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하고 조선반도에 평화분위기를 안아온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호응하여야 하며 남조선당국이 옳바른 태도와 립장을 가지지 못한다면 민심을 다시 잃게 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각방의 성의있는 노력이 없이 조선반도의 평화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를 안아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 107(2018)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