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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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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30 01:15
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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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지난 1월 26일 평양에서 진행된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에서는 엄혹한 오늘의 정세에 대처하여 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호소를 담아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는 호소문의 제의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한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통일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섬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을 다시 한번 엄숙히 천명한다.

호소문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오늘 내외반통일세력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서 체제대결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러 바야흐로 전쟁의 불집이 터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는것이야말로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선결문제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이 엄숙한 갈림길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은 오직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공조로 내외의 반통일세력들과 견결히 맞서 투쟁하는데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이 정의의 애국투쟁을 절대로 외면할수 없다.



우리들은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지향을 무참히 짓밟고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을 추구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다.

6. 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6. 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해내외의 애국세력들과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우리들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 대표들과 함께 당국이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며 중국지역에서 8. 15조국해방의 날을 비롯한 민족통일행사를 조직함으로써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옹호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우리들은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의 호소문에 적극 호응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다그쳐나감으로써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5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여는 전환의 해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다.

6. 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

주체99(2010)년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