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星期四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성일 : 09-11-29 06:36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593   추천 : 0  
현인택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허튼 소리를 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의 소위 《통일부》장관이라는 현인택은 동족대결론인 《비핵, 개방, 3 000》을 고안해낸자로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무지막한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의 추종분자이다. 현인택은 장관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과 《미싸일방위체계》참가를 앞장에 서서 입에 거품을 물고 부르짖으면서 북이 남북관계를 파탄시켰다는 엉뚱같은 소리를 줴치면서 《북핵문제의 해결》없이는 남북관계를 해결할수 없다는 상전의 말을 받아물고 미친듯이 날뛰는자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현인택과 같은자들이 론할 문제가 아니며 더우기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권리이며 인류과학발전의 기여로서 론할 근거가 없다. 지금 세계여론은 현인택의 헛나발을 가지고 얼빠진자의 무지막지한 넉두리라고 조소하고있다. 재중조선인들과 동포들은 리해도 론거도 없는 현인택의 망발을 조소하면서 분노하고있으며 세계흐름에 대한 진면모를 외면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시대착오적인 망발에 격분하고있다. 현인택은 세계흐름과 조선반도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행동과 망발을 삼가해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98(2009)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