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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합회 축하문, 성명,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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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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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조회
464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킨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를 산산히 짓부셔버릴것이다
2010-11-30
8910
463
남조선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는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주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2016-04-08
8910
462
성노예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다시금 무참히 짓밟는 용납 못할 행위를 규탄한다
2016-01-01
8901
461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단죄규탄한다
2016-01-01
8888
460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2018-09-03
8885
459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에 대한 박해와 구속을 당장 중지하고 석방하여야 한다
2010-08-25
8883
45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16-01-04
8871
457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짓부시자
2010-11-30
8862
456
조선외무성 제1부상 제3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망발을 단죄
2019-04-23
8856
455
남녘민중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2018-10-07
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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