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11-04-11 02:22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고발장 - 기만과 죄악으로 얼룩진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간 행적을 고발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56   추천 : 0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당이 집권한 때로부터 3년이 지났다.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선거때 침발린 공약들을 많이 늘어놓았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그 모든것이 순전히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을 가로채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이 군림한 지난 3년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치욕과 고통을 들씌운 악몽과 지옥의 3년이였으며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란도질한 분노와 경악의 3년이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기만과 죄악으로 얼룩진 괴뢰패당의 지난 3년간 행적과 그로 인한 파국적후과를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침체와 도탄에 빠진 경제와 민생 보수패당이 공약을 들고나오면서 가장 입이 닳도록 떠든것이 경제살리기이다. 저들이 집권하면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고 도탄에 빠진 민생도 구원하겠다는것이다. 괴뢰패당은 이를 위해 경제성장률을 몇%로 올리고 국민소득을 어느 수준에 도달하게 하며 남조선을 《후진국》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올려세운다는 그 무슨 《747》공약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선전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747》공약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경제는 더욱 침체되고 민생은 극도로 령락되였으며 부정부패와 사회악이 판을 쳐 남조선은 사람못살 아비규환의 생지옥이 되였다. 경제파탄으로 괴뢰정부가 진 빚만해도 1조 4 486억US$, 기업들이 진 빚은 1조 1 550억US$, 주민세대가 진 빚은 7 000억US$이상에 달하고있다. 재벌위주의 경제정책과 시장개방정책의 후과로 사회의 량극화와 부익부, 빈익빈이 한층 심해졌다. 남조선경제는 몇몇 재벌기업들에 의해 연명하고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몰락되여 괴뢰패당의 중소기업육성공약도 휴지장이 되여버렸다. 부유층과 하층의 소득차이는 10년전에 5. 7배였다면 지금은 29배까지 이르고 한줌도 안되는 특권족속들이 남조선 전체 부의 74%를 차지하고있다. 중산층은 하층, 최하층으로 전락되였다. 괴뢰패당은 《매해 60만개 일자리창출》을 공약하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밀려나는 실업대란이 빚어졌다. 괴뢰언론들이 초보적으로 집계한데 의하더라도 완전실업자수는 460여만명, 하루 또는 몇개월씩 계약을 맺고 고용되여 최저생계비로 죽지못해 겨우 살아가는 반실업자수는 무려 860여만명에 달하고있다. 사람들의 뼈를 깎고 피를 짜낸다고 하여 《골세》, 《혈세》로 불리우는 각종 세금 역시 보수패당이 집권한 이후 계속 늘어나고있다. 자선단체가 대주는 한끼식사로 겨우 연명하는 최극빈층은 300만세대, 하루벌이로 생계를 지탱하는 빈민층은 1 000만명에 이르고있으며 점심을 굶는 아동수도 120만명을 넘어서고있다. 얼마전에는 이름있는 영화문학작가가 《먹다 남은 밥이 있으면 좀 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굶어죽어 큰 사회적충격을 일으켰다. 물가와 집값 폭등도 극심하다. 집없는 사람들에게 새 집을 지어 팔아준다던 보금자리주택공약은 물거품이 되였다. 극소수 특권족속들이 평균 5채의 호화주택을 가지고 살지만 전체 세대의 38%에 달하는 700만세대이상이 세방살이를 하고있으며 그나마 거처지도 없어 닭장같은 쪽방과 판자집, 지어 움막이나 동굴같은데서 사는 주민들은 68만세대에 이르고있다. 대학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반값등록금공약은 오히려 대학등록금을 1만US$이상으로 뛰여오르게 만들어 대학생들과 학부형들을 기절케 하고있다. 학부형들의 허리가 굽는다고 하여 《인골탑》이라고 불리우는 등록금때문에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거나 식당이나 공사판, 유흥업소로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자살까지 하는 대학생들이 부지기수이다.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매춘의 길에 들어선 녀성은 125만명을 기록하고있다. 괴뢰패당이 내건 취약계층지원, 보건의료체계개선, 아동청소년복지, 로인복지 등 민생복지공약들도 모두 빈말공부로 되였다. 특권족속들은 병이 나면 외국에까지 가서 치료받고있지만 절대다수 인민들은 돈이 없어 갖가지 질병을 앓아도 병원문턱을 넘지 못한다. 암담한 경제난, 생활난에 비관하여 목숨을 끊는 자살자수는 하루평균 42명으로서 남조선은 자살률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한국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고 절규하고있다. 파렴치한 대국민사기극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의 주요 공약의 하나인 《동남권신공항건설》계획이 파렴치한 대국민사기극으로 드러나 각계층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동남권신공항건설》계획은 경상도지역의 늘어나는 항공운수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지역에 비행장을 새로 건설한다는것으로서 현 괴뢰집권자가 2007년 《대통령》선거공약으로 내들었던것이다. 그런데 지난 3월 30일 괴뢰당국은 경제적타당성이 없다는 구실을 내걸고 그 공약을 백지화해버렸다.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국익》을 위해 계획을 바꿀수밖에 없었다느니, 리해를 구한다느니 뭐니 하고 민심을 우롱하였다. 남조선의 주요정당들과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집권자의 후안무치한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강력히 항의해나섰다. 지어 《한나라당》과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도 배신당했다고 격분해하면서 당장 사죄하고 탈당하라고 들이대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대국민사기극은 이뿐이 아니다. 충청도지역의 지지표를 긁어모으려고 세종시건설과 과학기술연구지구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고는 집권하자마자 그것을 뒤집고 변경시키는 놀음을 벌렸다. 남조선강원도지역에 첨단의료과학지구를 조성하겠다던 공약도 부지가 적합하지 못하다는 구실을 내세워 팽개쳤다. 괴뢰보수패당이 내세운 주요경제정책공약 16개가운데 대부분이 전혀 리행가망이 없는것으로 판명되고있다. 보수패당이 한것이 있다면 재벌들에 대한 규제 및 세금조치들을 전면 완화, 해제하고 외국독점자본에 시장을 활짝 열어준것뿐이다. 괴뢰패당은 인민들이 요구하는것은 기를 쓰고 뒤집어엎고 인민들의 리익에 저촉되고 인민들이 반대하는것은 끝까지 내밀고있다. 대운하건설계획이 바로 그 하나의 실례이다. 남조선땅을 종단하는 운하를 건설한다는 이 계획은 처음부터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종심도 깊지 못한 남조선의 실정에서 전혀 무익한것이라는 비난여론이 비발쳤다. 남조선각계층은 멀쩡한 강들을 파헤쳐 죽은 강으로 만들고 환경을 파괴하는 계획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괴뢰패당은 대운하건설계획을 계속 내밀려다가 뜻을 이룰수 없게 되자 교묘하게 《4대강살리기》로 이름을 바꾸어 계속 강행하고있다. 괴뢰패당이 얼마나 사기를 치고 민심을 우롱하였으면 남조선항간에서 현 《정권》에 대해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있다고 하여 《불통정권》, 인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고있다고 하여 《만우절정권》, 인민들이 하지 말라는 일은 기어이 한다고 하여 《말썽꾸러기 양치기소년정권》으로 비난조소하고있겠는가. 민주와 인권, 생존권의 박탈 괴뢰패당은 《선진화》요 뭐요 하면서 남조선을 《선진국》문턱에 들여놓을것처럼 광고하였으나 그 공약 역시 완전한 기만이였다. 극악한 파쑈독재통치의 복귀로 남조선은 지난 3년간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로,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행사할수 없는 암흑천지로 전락되였다. 《국회》도 행정부도 검찰과 언론도 모두 1인독재의 꼭두각시가 되여버렸다.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각종 폭압기구가 대폭 강화되고 정치사찰이 부활하였으며 과거 군사파쑈독재《정권》때 악명을 떨친 백골단이 다시 등장하였다. 《정부》와 공공기관들, 각종 언론사들에서 정치적반대파들이 무리로 숙청되였다. 지난 3년동안에 제거, 숙청당한 공무원은 무려 1만여명, 공공기관원은 1만 9 000여명에 달한다. 이전 《정권》들에서 합법적으로 조직된 단체와 로조들이 불법단체로 되고 비위에 거슬리는 종교단체들은 이단시되여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1인독재통치속에 정치적반대파들에게 무자비한 복수가 가해져 두 전직 《대통령》이 비운의 죽음을 당하는 사상 처음으로 되는 비극적사태도 일어났다. 괴뢰국회는 지난 3년동안 260일간이나 중단되고 권력의 시녀가 되여 《식물국회》, 《불임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으며 어쩌다 열리면 폭력의 란장판, 전쟁터로 되였다. 집회와 시위, 언론의 자유가 전면 유린당하고 투쟁의 거리와 광장들이 봉쇄되였으며 괴뢰정부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로 몰려 박해를 당하고있다. 지난 3년동안 시위진압에 동원된 파쑈경찰의 수는 연 수백만명에 달하였으며 수천명의 시위참가자들이 부상당하고 련행되였다.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도 가차없이 탄압당하고있다. 2009년 쌍룡자동차로조원들의 파업롱성때 파쑈도당은 무려 77일간이나 파업현장에 전기와 물, 가스, 식량공급을 차단하고 수천명의 중무장한 경찰과 깡패들,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야수적으로 진압함으로써 4명이 죽음을 당하고 70여명이 병원에 실려가는 참변이 일어났다. 남조선철도로조의 파업도 이렇게 처참하게 진압당했다. 철거민들이 항의하다가 파쑈경찰의 탄압만행에 의해 불에 타죽고 등록금을 낮추어 달라는 어린 녀대학생들이 폭압깡패무리의 구두발에 마구 짓밟히고있으며 바른 소리를 한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의 입에 자갈이 물려지고있다. 꽃나이 녀배우가 괴뢰특권족속들과 정치인들의 노리개로 유린당한 치욕을 씻을수 없어 목숨을 끊고 녀기자들이 《국회》의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며 여당대표가 성희롱을 하고 해외주재로 나가있는 자들까지 성추문으로 떠들썩한것이 괴뢰패당의 집권이 가져온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괴뢰패당의 집권 3년간 남조선은 악명높은 《유신》독재시기를 릉가하는 파쑈와 독재의 동토대로 전변되였으며 《선진국》으로 올라서기는커녕 민주와 인권의 《후진국》으로 더 추락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장기간의 희생적인 투쟁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싹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초보적인 인권의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된것은 실로 비극이다. 북남관계의 전면 파탄과 전쟁위기의 심화 괴뢰보수패당은 집권 3년사이에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보수패당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선언들에 의해 이룩된 성과들을 깡그리 유린말살하였다. 특히 《핵포기우선론》과 《비핵, 개방, 3 000》을 내들고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하기전에는 어떤 대화나 협력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북남대화와 접촉을 모조리 차단시키고 협력사업에 빗장을 질렀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대화, 평화제안에 대해 외면부정함으로써 북남당국사이에 한번도 변변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였으며 겨우 열렸던것마저 파탄되였다. 괴뢰패당에 의해 그동안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속에서 잘 진행되여오던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접촉과 교류도 중단되였다. 괴뢰패당은 온 민족에게 통일의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던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파탄시켰을뿐아니라 북남협력사업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질식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협력사업의 차단과 금강산관광중단, 개성공업지구고사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의 수천개 기업들이 무리로 녹아나 파산사태에 직면하게 되였으며 관광의 덕을 보고있던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주민들은 당장 살아가기가 막연하게 되였다.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적십자인도주의사업도 괴뢰패당의 무성의한 태도로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누구보다 앞장에 서서 춤추면서 《북에 돈 한푼, 쌀 한톨이라도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악질적으로 놀아댔으며 밖에까지 나가 그러한 추태를 부려 조소거리가 되였다. 한편 화해와 단합, 교류와 협력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민간단체, 인사들에 대해서는 파쑈악법인 《보안법》에 걸어 《친북》, 《리적》, 《간첩》으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과 《급변사태》 망상에 사로잡혀 반공화국모략대결소동과 북침전쟁책동에 극도로 미쳐날뛰였다. 괴뢰패당은 《북인권법》을 조작하고 중단되였던 반공화국심리전을 전면적으로 개시하였을뿐아니라 정보원요원들과 우익깡패들을 내몰아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귀순공작을 감행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괴뢰호전광들속에서는 《북핵선제타격》폭언과 《전쟁불사》망발이 마구 튀여나오고 미국상전과 주구사이에 극히 위험천만한 침략적모의들이 련이어 벌어졌다. 새로운 북침작전계획들이 작성되여 이를 실전에 옮기기 위한 북침전쟁연습이 더욱 빈번해지고 최신전쟁장비들이 대대적으로 도입되였다. 괴뢰패당은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미국과의 결탁밑에 전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과 엄중한 군사적충돌사건을 도발하여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치달아오르게 하였다. 실로 괴뢰패당이 저지른 죄악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정권》이 여러번 바뀌였지만 현 괴뢰보수패당과 같은 추악한 친미사대, 동족대결미치광이무리는 없었다. 괴뢰패당의 집권으로 남조선인민들이 얻은것은 좌절과 고통, 희생뿐이다. 괴뢰패당의 집권 3년을 계기로 쏟아져나온 남조선각계층의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는 기만과 죄악으로 가득찬 보수《정권》에 대한 준렬한 단죄이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괴뢰패당은 지금 폭발직전에 이른 민심을 수습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면서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그러나 지난 3년간의 악정을 뼈저리게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은 두번다시 괴뢰패당에게 기만당하지 않을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의 비참한 종말은 이제 멀지 않다. 역적패당이 민족을 등지고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그것은 저들의 파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력사와 대세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으며 괴뢰패당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4월 8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