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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31 12:40
다시한번 드러난 친미굴종의 역겨운 정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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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 (재중동포)

 

알려진것처럼 최근 남조선군부는 오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하와이주변해상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군사훈련인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 (《림팩》)참가를 위해 7 600t급 이지스구축함 《서애 류성룡》호를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병력을 파견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실로 만사람의 비난과 경악을 자아내는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끊기지 않는 대류행전염병의 확산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이 벌려놓으려고 하는 《림팩》군사훈련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동원되기로 하였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는 그 참가를 거부하고 훈련의 일부 일정들은 취소된 상태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한사코 《림팩》훈련에 뛰여들고있는것은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가증스러운 정체를 드러낸 또 한차례의 광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전쟁대포밥이 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엄중히 파괴하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공동대응능력》과 《련합작전능력》향상의 간판은 저들의 대결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이다. 

앞에서는《대화》와 《평화》를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미국상전의 불장난소동에 적극 가담하여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는것이 남조선당국의 본심이며 흉심이다.

남조선당국은 친미굴종적인 정책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다가는 영원히 식민지노복, 조선반도의 긴장악화와 상전의 패권전략수행의 공범자로서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조소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