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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8 11:40
주객이 전도된 파렴치한 궤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99   추천 : 0  

남조선당국이 지난 15일에 최악의 위기에 놓인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한 저들의 립장이란것을 밝혔다.

그런데 그것을 들어보면 북남관계문제의 당사자로서 심각한 현 사태에 대하여 책임지려는 태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우선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은 파국적상황에 빠져든것이 그 어떤 외부적요인에 있는듯이 말장난을 해댔다. 6.15공동선언이후 《정권》변동에 따라 《대북정책》이 일관성을 잃기도 하였다느니, 국제정세가 요동쳐서 북남관계가 일직선으로 발전하지 못하였다느니 하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북남선언들이 리행되지 못한 원인을 이전 《정권》들과 외부세력에게 밀어버렸다. 그리고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아쉬움》이라는 두리뭉실한 말로 슬쩍 굼때버리고말았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어벌이 크게도 파국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현 사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까지 했다. 우리 공화국이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와 당국을 비난하고 소통을 단절하면서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아갈가봐 걱정스럽다느니,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기 바란다느니 하고 마치 공화국이 최근에 취한 조치들때문에 지금의 정세악화가 초래된듯이 횡설수설한것이다.

실로 어이없고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북남합의들을 전혀 리행하지 못한 리유를 허튼 곳에서 찾다 못해 저들이 빚어낸 사태의 책임까지도 우리 공화국에 전가하려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고 오만무례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묵인조장하고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그자들을 감싸주어 우리 인민의 거세찬 분노를 촉발시킨자들이 누구이고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서야 마지못해 《개선방안》이요, 《수사의뢰》요 하는 가벼운 혀놀림으로 사태를 어물쩍 넘겨보려고 볼꼴사나운 행태를 보인자들이 과연 누구였는가. 도적이 먼저 매를 든다더니 남조선당국이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파렴치한 궤변을 하고있지 않는가.

사람들이 가장 미워하고 상대하기 싫어하는자가 바로 얼굴이 두꺼운 철면피한과 헛수작을 밥먹듯 하는 거짓말쟁이이다. 그런데 보다싶이 남조선당국자들은 만사람이 다 보는 앞에서 너무도 뻔뻔스럽고 철면피하게 사실을 외곡하고 진심을 우롱하고있으니 그들에게서 어떻게 신의와 약속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그에 해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철면피한 거짓나발로 세상사람들을 속이려들고 우리 인민의 분노에 찬 대적행동을 멈출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속담에 《거짓말 한번 하고는 이레를 후회한다.》는 말이 있는데 숱한 거짓과 위선으로 우리 인민을 심히 모독우롱한 남조선당국은 아마 두고두고 후회스럽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다.

리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