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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5 10:53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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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30일 남조선의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 진보련대 등으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9년 민중대회》를 열고 《자한당》의 해체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 및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집회에는 약 2만여명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철거민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국회》의석수를 방패삼아 초불민의의 실현을 가로막고있으며 종당에 가서는 초불항쟁의 성과를 무력화시키고 우리 사회를 초불항쟁의 이전시기로 되돌리려고 발악하고있는 《자한당》을 해체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과 기존액수의 5배가 넘는 《방위비분담금》을 강요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