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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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8 08:30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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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박봉주,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학,교육,문학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로력혁신자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으며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바로 이것이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사상사업,정치사업에 의하여 천만군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져 강력한 혁명의 주체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가 보장되고 조선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되고 나라의 대외관계가 비상히 확대발전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계승발전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거대한 업적이다.
    보고자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기를 이어 주체의 당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