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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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6 11:34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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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박봉주,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우당위원장,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학,교육,문학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에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절세의 애국자의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무한한 애국애민의 정신이 비껴있으며 그것은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안아왔으며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남김없이 과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장병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키우며 혁명군대의 정규화적면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대비약,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
    우리 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동족상쟁을 피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방지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우리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