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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1 03:5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발표 20돐 기념보고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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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발표 20돐 기념보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최영림동지와 건설건재공업상 동정호,도시경영상 황학원,국토환경보호상 김창룡,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내 건축설계가들,건설부문 일군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국가건설감독상 배달준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5월 2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건축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건축창조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주체적립장에서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사회에서 건축을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시키고 우리 식으로 창조해야 한다는 심오한 사상을 밝히신데 기초하여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을 구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창조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또한 건축을 종합예술로 정식화하시고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 등을 구체적으로 천명하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건축과 사회,건축과 인간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축의 본질과 성격,사명,사회발전에서 건축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사회주의건축창조의 근본문제들을 새롭게 밝힌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은 주체건축의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축창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건축창조사업을 발전시키고 주체건축의 순결성을 고수하기 위한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건축의 새 리정표를 밝혀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로 건축가들과 건설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 등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며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상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나라의 수많은 건설장들을 찾아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에서 선군시대의 무릉도원들이 펼쳐지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20년간 건설분야에서 획기적전진이 이룩된것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며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기본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건설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앞에 맡겨진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보고자는 모든 건축가들과 건설자들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건축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이 구현된 도시,웅장화려한 세계적인 도시,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훌륭히 갖추어진 도시로 전변시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건축물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최첨단수준으로 일떠세우며 3월5일청년광산의 모범을 따라 도시와 농촌마을들을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흥남가스화대상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앞당겨 끝내며 창성군을 본보기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공업부문의 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상건설을 다그치며 철도와 도로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 《건축예술론》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건축가들과 건설자들은 전후 평양속도로 영웅조선의 기상을 보여준 그 기세,그 기백으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설계작성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건설에서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건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건축가동맹에서는 동맹원들을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으로 무장시키며 열렬한 혁명가,재능있고 다방면적인 과학기술인재로 준비시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건축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오늘의 대건설전투에서 지혜와 재능,열정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