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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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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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소학교문화정도밖에 안되는 호남의 한 농민이 십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발명한 《달리는 트렁크》가 처음으로 시민들과 대면했다.
시속이 20킬로메터에 달하는 이 《달리는 트렁크》는 일반 려행용 트렁크의 물건수납기능은 물론 내비게이션, 도적방지, GPS 위치추정 등 첨단설비까지 장착하고있다.
이미 국가발명특허까지 획득한《달리는 트렁크》는 두 사람까지 태울수 있으며 무게는 7킬로그람밖에 안되고 한번 충전하면 50ㅡ60킬로메터를 주행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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