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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8 09:00
미국에 명줄을 건 사대매국노의 역적행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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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7월 8일 민주조선

미국에 명줄을 건 사대매국노의 역적행위

최근 남조선에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얼마전 오바마를 만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2015년까지 연기해줄것을 애걸하여 합의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에 따라 괴뢰정부는 7월 9일 워싱톤에서 열리는 남조선ㅡ미국《안보정책구상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와 관련된 세부적인 대책을 론의한다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의 급작스러운 연기는 남조선인민들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이 그처럼 중대한 문제를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결정함으로써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규탄하면서 극비밀리에 진행된 미국과의 《밀실외교》와 《대국민사기극》의 진상을 공개하고 관계자들을 처벌하며 합의를 파기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란 남조선강점 미군이 장악하고있는 《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을 괴뢰들이 되돌려받는다는것이다. 이 문제는 리승만역도가 지난 조선전쟁때인 1950년 7월 괴뢰군에 대한 작전지휘권을 미국에 넘겨줌으로써 산생되였다. 미국은 1950년 7월에 체결된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에 따라 남조선괴뢰군의 작전지휘권을 완전히 틀어쥐고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체제를 강화해왔다.

그러나 랭전종식후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발전으로 미국은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킬 명분을 잃었다. 더우기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채택이후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 조국통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미군철수를 위한 투쟁이 광범히 전개되면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갔다. 남조선의 전 집권자가 미국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줄것을 요구한것도 남녘의 민심을 반영한것이였다. 이러한 사태앞에서 미국은 2007년 2월에 2012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한다는데 도장을 찍지 않을수 없었다. 이와 관련하여 당시 남조선당국자들은 《전시작전통제권환수는 자주국가로 가는 과정》이고 《자주국방의 핵심사항을 해결》한것이라고 했으며 인민들도 지지했다.

결국 리명박역적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연기한것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무시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내맡기며 상전의 힘을 빌어 동족과의 대결,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더욱더 강화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이러한 범죄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장거리미싸일발사 및 제2차 핵시험, 〈천안〉함사건 등 북의 〈위협적행태〉》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연기하게 된 리유인듯이 떠들고있다. 그러나 그런 궤변은 통할수 없다. 남조선언론들은 당국이 연기리유로 내세운 《그런 요인은 2012년환수결정때 이미 반영》되였으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의 진짜목적이 《로무현〈정부〉정책뒤집기》, 《보수층결집》이라고 까밝히면서 《안보를 희생한 대가로 정치적리익을 챙기고있다》고 규탄하고있다. 옳은 말이다.

집권하자마자 선임자가 미국으로부터 2012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기로 한것은 《잘못된 선택》이고 시기상조라고 줴쳐댄것이 리명박역도이다. 그리고는 어떻게 하나 《전시작전통제권》의 반환을 미루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여왔다. 그러한 책동의 연장선우에서 함선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모략극을 꾸며내고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의 도수를 높여온 리명박역도는 미국상전에게 애걸복걸하여 끝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연기하는 망동을 부렸다. 지금 역적패당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반대해온 보수세력을 규합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패배후 안팎으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려 하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의 반환을 연기한 리명박패당의 역적행위로 말미암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지배와 예속이 한층 심화되고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침략책동의 롱락물로 되여 보다 큰 희생을 강요당하게 되였다. 실제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의 연기대가로 남조선은 시장개방, 미군유지비분담, 해외파병, 미싸일방위체계가담 등 미국의 요구를 들어줄수밖에 없게 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놀음에 대해 군사주권과 경제주권, 생존권을 송두리채 팔아먹은 《가장 치욕스러운 합의》, 《굴욕과 매국외교의 전형》 등으로 규탄하면서 리명박《정권》을 력사에 기록할 《최악의 사대매국정권》이라고 성토하고있다.

이 세상에 나라와 민족은 많지만 자기 군대와 지휘권을 외국군대에 떠맡긴것은 유독 남조선뿐이다. 더우기 넘겨받게 된 《전시작전통제권》마저 안받겠다고 하고 상전이 그것을 허락해준데 대해 감지덕지해하는 리명박패당과 같은 쓸개빠진 사대매국노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이번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놀음은 미국에 명줄을 걸고 미국상전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잔명을 부지하는 리명박패당의 친미사대적, 매국반역적정체를 더욱 여실히 드러내보였다.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가도 식민지노예의 신세에서 벗어날수 없고 민족이 재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이 이번에 다시금 확증되였다. 그렇기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패당을 파멸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 더러운 역적행위만을 일삼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손 경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