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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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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0 01:57
버섯따는 기쁨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6   추천 : 0  

먹음직스러운 느타리버섯이 웃음꽃을 피운다.

그속에서도 송이송이 소담한 버섯을 꽃다발처럼 안은 한 녀성의 모습이 류달리 눈길을 끈다.

그는 얼마전에 진행된 평양시 버섯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에서 독특한 연구경험과 재배기술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모란봉구역채과도매소 최산복동무이다.

15년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소박한 연구성과를 크게 내세워주시며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여 평범한 로동자의 버섯재배방법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버섯처녀로 온 나라에 널리 소문났던 그도 이제는 어느덧 50이 넘었다.

하지만 영광의 그날에 간직한 불타는 맹세는 보답의 열정과 더불어 한시도 식은적이 없었다.

그가 버섯종균배양방법을 보급하고 도입한 단위만도 무려 2 000여개나 되며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는 호평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남모르는 땀을 바쳐온 그 나날에 그가 양성한 우수한 버섯재배공들은 얼마나 많으며 시련을 박차고 끝없이 이어간 탐구의 한생은 또 얼마나 추억깊은것이던가.

버섯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그는 오늘도 탐구와 실천의 머나먼 길을 웃으며 가고있다.

그가 가는 곳마다 버섯밭이 늘어난다.기쁨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