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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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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4 09:20
"한.일 정상회담 조율.. ‘위안부' 완전 해결 논의" <아사히>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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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주 핵안보정상회의 계기에 만나 일본군‘위안부’ 문제 ‘완전 해결’을 논의할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일 정부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정상회의 계기에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 중이라며 “두 정상은 위안부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국과 일본은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군‘위안부’ 관련 합의를 발표했다. 한국 정부가 설립하는 재단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10억엔(약 103억원)을 거출하는 대신, 한국 정부는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22일 도쿄 '국장급 협의' 직후,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12.28 합의’에 따른 위안부 지원 재단 설립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녀상’ 철거 문제도 논의했다고 확인했으나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10억엔 투입과 ‘소녀상’ 철거를 사실상 연계하고 있다. 

다음 주에 워싱턴 DC에서 한.일 정상이 마주 앉으면, ‘위안부’ 재단 설립 문제와 소녀상 철거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아사히신문>은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추진 중이라며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이 주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국을 포함한 3개국이 안보 분야의 협력을 더욱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통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