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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01 09:39
[북녘소식] 독도문제를 통하여 드러난 친일역적들의 정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25   추천 : 0  
주체99(2010)년 4월 1일 로동신문

 

독도문제를 통하여 드러난 친일역적들의 정체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독도에 대한 강탈야망에 이발을 갈아오던 일본반동세력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하면서 그 무슨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것까지 제정해놓고 기념하는가 하면 미국을 비롯한 큰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에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인정하여줄것을 구걸하며 돌아쳤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것도 모자라 이것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하여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최근 일본의 문부과학상이라는자가 《다께시마(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라고 뇌까린데 이어 문부과학성이 독도의 일본령유권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지리, 력사과목에 대한 새 《학습지도요령해설서》를 발표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이처럼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는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재침야망과 그것을 묵인, 조장해주고있는 남조선보수당국의 친일사대매국행위가 가져온것이다.

지금 남조선사회를 들끓게 하고있는 독도문제가 바로 그것을 말하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그 무슨 《성숙된 관계》를 위해 일본에 《사과하라거나 반성하라는 말은 하고싶지 않다.》고 하면서 대일외교의 막을 올렸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보수패당이 권력을 차지하자마자 일본주재 남조선대사라는자가 《독도나 력사교과서문제 등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다.》는 망발을 줴치며 돌아갔는가 하면 일본을 행각한 당국자는 왜왕앞에서 허리를 굽신거리며 《천황》이라고 추어올리는 추태도 부리였다. 심지어 당국자들속에서 일제식민지통치가 조선의 《근대화를 추진시켰다.》고 제창하는 반역적넉두리들이 로골적으로 울려나왔으며 일본에서는 친일때가 묻은 현 집권자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데 대해 환성을 올리면서 춰주는 놀음까지 벌어졌다.

남조선의 출판물들이 까밝힌것처럼 현 집권자는 3. 1인민봉기기념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일본의 과거죄행과 독도령유권야욕을 비롯한 범죄적책동을 문제시할 대신 도리여 일본과의 《우호》를 강조하며 민족을 모독하였는가 하면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친일인명사전편찬과 관련하여서는 친일파명단에 오른자들에 대해 《공로와 잘못을 따져 균형있게 보아야 한다.》고 한바 있다.

남조선의 통치배들이 얼마나 일본을 제 할애비 섬기듯하였으면 2008년 7월에는 일본의 이전 수상 후꾸다가 저들의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내비치는데 대해 항변 한마디 못하고 《지금은 곤난하다. 기다려달라.》고 구걸하였겠는가.

이에 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인터네트들에 현 《정부》가 독도를 팔아먹었다는 글들을 올리면서 이것이 《실용외교》인가고 비난하여 나섰으며 해외에 살고있는 동포들까지도 이것은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역적행위라고 규탄하여나섰다.

바빠맞은 남조선의 집권세력은 《청와대》대변인까지 내세워가며 《그러한 사실은 없다.》느니 뭐니 하며 발뺌질을 하였으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당시 당국자의 발언사실을 전하였던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해당 발언은 사실》이라는 최종확인문서를 또다시 발표한것이다.

이것을 두고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현 집권자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에 대한 탄핵을 주장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대학생들은 괴뢰당국의 친일역적행위를 규탄하여 기습시위를 벌리였으며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집권자의 친일매국행위와 관련하여 탄핵을 주장하여나섰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요미우리신붕》의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자신있다면 정정보도를 요청할것도 없이 곧바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독도수호의무를 포기한것으로서 명백히 탄핵의 대상이라고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사대매국에 명줄을 걸고있는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친일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 반《정부》투쟁기운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