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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24 02:34
[북녘소식] 1만여마리 꿩과 수백마리의 노루를 놓아주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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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9월 24일 로동신문

1만여마리 꿩과 수백마리의 노루를 놓아주었다

황해북도에서

뜻깊은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맞으며 얼마전 황해북도에서 1만여마리의 꿩과 수백마리의 노루를 풍치수려한 산들에 놓아주었다.

조국의 산과 들을 더욱 아름답고 풍치수려하게 가꾸어갈데 대하여 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1970년대말 이 사업을 시작한 때로부터 30여년간 해마다 수많은 꿩과 노루를 키워 놓아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향토를 꾸리는 사업은 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사업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꿩, 노루를 비롯한 동물들을 적극 증식시키는것을 산을 많이 끼고있는 도의 실정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여기고 일관하게 내밀어왔다.

도에서는 꿩과 노루를 주변산들에 놓아주고 먹이조건도 보장해주면서 관리사업을 짜고들어 많은 동물들이 갖가지 나무들이 숲을 이룬 산들에 보금자리를 펴도록 하여왔다.

일찌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산과 들에 뜨거운 마음과 지성을 바쳐가는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소행을 료해하시고 꿩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을 가슴에 새기고 사리원시, 곡산군, 서흥군, 황주군에서는 꿩과 노루를 많이 길러 산들에 놓아주기 위한 사업에서 해마다 앞장서고있다.

이곳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관리공대렬을 잘 꾸리도록 하고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정상화함으로써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도록 하였다. 다른 시, 군들에서도 먹이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영양가높은 먹이들을 많이 생산하여 적극 리용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서른세번째로 되는 이번 사업을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조국애, 향토애를 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산천을 아름답고 풍치수려하게 가꾸는데 적극 이바지할 마음안고 꿩과 노루를 정성다해 키워왔다.

도안의 모든 시, 군들에서 모여온 관리공들은 연탄군 신흥리와 서흥군 문무리에서 도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더욱 풍요해질 조국산천의 래일을 그려보며 꿩과 노루들을 산들에 놓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