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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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8 11:36
[북녘소식] 잊지 못할 경축의 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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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9월 8일 로동신문

잊지 못할 경축의 날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이 다가오고있다. 이즈음 사람들은 잊지 못할 경축의 날을 되새겨보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이였다.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거리거리에 설치해놓은 고성기들에서는 공화국이 창건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을 거듭 보도하였다.

그 시각 전우들과 함께 가을바람에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공화국기발에는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싸운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습니다, 저 기발을 삼천리에 나붓길 그날을 위해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더 힘차게 투쟁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우들과 함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부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이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였다. 하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새 조국건설을 위한 인민대중의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면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던것이다.

며칠후 김정숙동지께서는 전우들과 함께 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군중대회장으로 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차안에서도 감격을 금치 못해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오늘은 유구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의 나라를 세운것을 경축하는 참으로 뜻깊은 날입니다.

지난날 우리가 산에서 형언할수 없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일제놈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린것도 바로 오늘을 위해서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계속하여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공화국정권을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경축의 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답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