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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4 01:33
[북녘소식] 한없이 고결한 천품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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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9월 4일 로동신문

한없이 고결한 천품

10여년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명절날의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정방산유원지를 찾으신 이야기는 오늘도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날은 5월 1일이였다.

온 나라가 즐겁게 휴식하는 명절날이였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도 이른아침부터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일군들은 그이께 다문 몇시간만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정방산유원지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해놓았는데 지체말고 어서 가보자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내가 왜 이른아침에 떠나자고 하는가, 그것은 오늘이 명절이여서 정방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휴식하기때문이다, 그들이 휴식할 때 찾아가면 명절놀이에 지장을 줄수 있으니 아침일찌기 돌아보자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차가 정방산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방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게 갖가지 시설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유원지를 돌아보시며 이번에 인민군군인들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군인들이 정방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릴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였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줄수 있게 되였으니 한 시름이 놓이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때에 군인들이 해놓은 일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유원지를 둘러보고 또 둘러보시는 우리 장군님의 기쁨넘친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대로 정방산을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잘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어느 사이에 아침해가 솟아올라 정방산의 푸른 숲에 따뜻한 빛이 스며들기 시작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이 유원지로 흘러들었다.

만족하신 시선으로 인민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젠 떠날 시간이 된것 같다고 하시며 승용차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이 기쁜 날에 일하러 가는것이 얼마나 좋은 휴식인가고, 오늘은 정말 명절이라고 하시면서 또다시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정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