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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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7 10:17
[북녘소식]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북도, 강원도군중대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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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북도, 강원도군중대회가 16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당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해나갈 군중들의 드높은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 《모두다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에로!》,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 《최후승리》를 비롯한 구호판들과 글발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조선로동당 만세》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군중대회에서는 박태성 도당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분수령을 이루는 승리와 영광의 대회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고결한 충정과 절대적인 신뢰심의 발현이며 조국과 민족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혁명적대경사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어머니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을 안고 승리의 5월을 향한 보람찬 전투에 떨쳐나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력, 석탄, 비료, 세멘트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충정의 70일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도안의 농업부문에서 농사차비를 질적으로 끝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 나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같은 전형단위들이 배출되였으며 그 모범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안의 전투장들마다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이 땅우에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념원하시던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지상락원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충정의 70일전투에서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 제7차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중대회에서는 정경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도안의 인민들이 어머니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을 안고 7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는것으로써 력사적인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수풍발전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 높이 세운 전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많은 단위들에서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신의주방직공장, 신의주신발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에서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킨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 과정에 110여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70일전투기간 도적인 지방공업총생산액계획이 203%로 초과완수되였다고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의 전형단위인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일어나고 경쟁열풍이 휘몰아쳐 올해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70일전투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자강력제일주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비약적성과들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군중대회에서는 임훈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당대회를 통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된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어머니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을 안고 7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의 나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중요전투장마다에서 애국헌신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 접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 의지를 안고 조선인민군 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충정의 70일전투에서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 제7차대회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 제7차대회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만리마속도창조의 앞장에 서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강력제일주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당면한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고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례성강청년3호, 5호발전소 등 중요대상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수도 평양의 남쪽관문인 도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모두가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중대회에서는 박정남 도당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7차대회에서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감격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을 안고 7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는것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70일전투기간 원산구두공장, 원산유리병공장 등 도내 수십개 단위가 년간계획을, 도림업관리국,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110여개 단위가 상반년계획을,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70일전투과제를 넘쳐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강원땅 인민들의 견인불발의 기상과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공업공장,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졌으며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회양군 포천협동농장을 비롯한 농업전선에서 농사차비를 질적으로 끝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언급하였다.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원산초등학원, 중등학원이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희한하게 일떠서고 원산군민발전소가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7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력자강으로 새로운 발전소들을 일떠세우며 문천소년단야영소건설과 도예술극장개건공사를 빨리 끝내는것과 함께 원산지구를 도시형성의 본보기, 세계적인 관광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선군혁명로선과 병진로선을 받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며 도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강원도군중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