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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6 10:57
[북녘소식] [급보]납치당한12명북여성들 단식투쟁중1명사망확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0   추천 : 0  

납치당한 12명북여성들 단식투쟁중1명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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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식투쟁중 사망한 서경야양 북녘부모들이 통곡하는 모습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로스엔젤레스=손세영/김백호 편집위원]국정원에 의해 강제 납치당했던 북 여성식당 종업원 12명중 한명인 서경아양이 "우리들 모두를 공화국으로 보내달라"고 단식투쟁을 하던 중 사망한 사실이 민족통신 공동취재진의 추적에 의해 오늘 15일 확인됐다.그러나 청와대를 비롯 국정원, 퉁일부 등 관계기관들은 쉬시하며 입을 다물고 당황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단식투쟁 중 사망한 서경야양은 강제납치된 피해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종업원으로 확인된 상황이지만 한국의 국정원을 비롯한 통일부, 청와대 등은 이같은 엄청난 사실을 쉬쉬하며 숨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당초부터 의혹을 불러 일으켜 왔고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한국의 양심단체들은 이에 대한 진상을 요구하며 국정원과 통일부 앞에서 기자회견 등 시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시위하는 사람들 조차 아직까지 사망사실을 모르고 있던 중 민족통신이 사망사실을 밝힘으로써 이 사건은 향후 큰 파문을 불러 일을 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은 당초부터 국정원이 지난 4.13총선에 이용하기 위해 6일전에 이 사실을 언론에 알렸으나 오히려 그들이 노렸던 북풍에 불이 붙지 않고 역효과를 초래해 총선에서 대패하게 된 원인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민족통신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평양특파원으로 체류중인 노길남 특파원을 통해 피해자 가족을 비롯 집단유괴납치 사건에서 탈출한 가족들과도 인터뷰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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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서경아양 사망사태-2신]

▲ 북에서 공개한 서경아 씨 사진     © 자주시보

 

▲ 서경아 양은 얼굴이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밝아 부모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렇게 예뻐했다고 한다.     © 자주시보

 

▲ 서경아 씨와 어머니     © 자주시보

  

▲ 경아를 돌려달라며 통곡하는 부모들     © 자주시보

 

국정원에 의해 강제 납치당했던 북 여성식당 종업원 12명중 한명인 서경아양이 북으로 송환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던 중 사망했다 보도가 나왔다.

 

15일 오늘 1시간 전 민족통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급보에 의하면 집단납치 의혹 사건의 중국 류경식당 북 여성종업원 12명 중 한 명인 서경아 양이 "우리들 모두를 공화국으로 보내달라"고 단식투쟁을 하던 중 사망한 사실이 민족통신 공동취재진의 추적에 의해 오늘 15일 확인됐다.

그러나 청와대를 비롯 국정원, 통일부 등 관계기관들은 쉬시하며 입을 다물고 당황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단식투쟁 중 사망한 서경야 양은 강제납치된 피해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종업으로 확인된 상황이지만 한국의 국정원을 비롯한 통일부, 청와대 등은 이같은 엄청난 사실을 쉬쉬하며 숨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민족통신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평양특파원으로 체류 중인 노길남 특파원을 통해 피해자 가족을 비롯 집단유괴납치의혹 사건에서 탈출한 가족들과도 인터뷰를 준비 중이다.

 

민족통신은 며칠 전에도 단식 중인 북 여종업원 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퇴직한 국정원의 모 간부의 입에서 나왔다는 속보를 전한 바 있다.

 

이를 보도한 자주시보의 보도 기사만 1만여 건이나 조회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6.15남측위원회, 청년단체, 민권연대, 민변 등에서 조속한 진상 공개를 통일부에 요구했지만 통일부는 이렇다 저렇다 아예 입장 자체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어 더욱 의혹이 커가던 상황이었다.

 

이런 흐름을 종합해 볼 때 서경아 양의 사망 사건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큰 우려는 단식 중인 다른 여성들의 건강상태이다. 가장 어린 서경아 양이 그렇게 강력하게 저항했다면 다른 여성들도 마찬가지도 강력한 단식투쟁을 전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물과 소금까지 먹지 않는 단식투쟁을 전개한다면 1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기에 더욱 우려가 크다.

 

하루빨리 박근혜 정부는 꽃다운 우리 혈육, 우리 동포, 우리 북녘 여성들의 건강이 상하지 않게 하루 빨리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북으로 가고 싶어하는 여성들은 모두 보내주고 사죄와 성근한 피해 보상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북은 이미 북 공민들을 다치게 할 경우 기어이 보복하겠다는 성명까지 발표한 상황이다. 이런 남북관계도 문제이지만 앞날이 구만리 같은 저 꽃다운 여성들의 머리 한 올이라도 다치게 한다는 것은 인도적 입장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북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납치 사건

 의혹사건에 대한 진상을 공개하라!’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5/14 [17: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류경식당 여 종업원 집단 납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긴급모임의 기자회견 장면     © 자주시보

 

5월 13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통일부 및 정부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진상규명과 조속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긴급모임] 주최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정종성 청년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종업원들의 공개기자회견 및 가족면담, 변호인 접견을 보장하라’, ‘국정원 개입의혹 낱낱히 공개하라’는 등의 피켓과 구호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리고 ‘현 사태 수습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포함한 남북당국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특히 민변 통일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해당 종업원들을 접견할 예정이라며 당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민족통신과 같은 해외언론에서는 단식 중이던 북 종업원 한 명이 사망하는 극단적인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국정원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는 보도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며 6.15위원회 학술본부에서도 하루빨리 집단탈북 여성들을 공개하고 그들의 의사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권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많은 단체들도 통일부와 국정원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보내는 등 공개요구를 하고 있지만 정부기관은 아예 무대응으로만 일관하고 있어 더욱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여성들의 안전도 걱정이지만 북에서 돌려보내지 않을 경우 보복공격까지 거론하고 있어 이 문제가 남북관계에 심각한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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