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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1 12:45
[북녘소식]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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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대오를 백전백승에로 이끌어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우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일대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경축하고있는 전체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크나큰 기쁨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10일 저녁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그 주변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환희를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성황을 이루고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광장중심에 설치된 무대에는 밝은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마크와 휘날리는 붉은기를 배경으로 《7차대회》, 《경축》이라는 글발 등이 장식되여있었다.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 최태복동지, 박영식동지, 리명수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곽범기동지, 김영철동지, 리만건동지, 양형섭동지, 로두철동지, 김원홍동지, 최부일동지, 김수길동지, 김능오동지, 박태성동지, 리용호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노광철동지와 도당위원장들, 충정의 70일전투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참가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이 자리잡고있었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어머니당대회를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환희가 춤물결로 펼쳐지고 당에 드리는 뜨거운 감사와 축원의 마음이 어린 아름다운 꽃바구니가 광장에 수놓아졌다.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을 안고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인민의 환희》, 《뵙고싶었습니다》 등의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려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력사상 처음으로 마치와 낫과 붓을 근로인민대중의 존엄높은 모습으로 새겨주시고 이 땅우에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대경륜을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대하되여 굽이치는 야회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를 이루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대군, 당의 천군만마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활력있게 전진하는 백두산청년대강국의 혁명적기상인양 《가리라 백두산으로》,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등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경축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야회의 마감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이어 광장에서는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진행되였다.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길을 개척한 항일의 청년전위들과 그 계승자들인 전화의 용사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전세대 청년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 당중앙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홰불대렬들이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노래주악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입장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기를 정중히 모신 무개차들이 활활 타오르는 혁명의 홰불봉, 주체혁명위업계승의 홰불봉을 추켜든 청년전위들의 옹위를 받으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글발이 모셔지고 《당 제7차대회》, 《경축》 등의 글발들이 펼쳐진 광장은 우리 당의 70여년력사를 백두산청년대강국을 일떠세운 청년중시의 력사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충정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당이 준 명령을 피더운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완공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대렬이 장엄한 홰불행진대오의 선두에서 첫 발걸음을 떼였다.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관철자들로 자라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조선로동당마크를 형상한 홰불행진대렬과 함께 용용한 불의 대하가 되여 광장을 누벼나갔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질 혹한속에서 얼어붙은 대지를 청춘의 뜨거운 심장으로 녹이면서 높고 험한 심산계곡에 신념의 언제,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우고 전력생산의 자랑찬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한 우리의 미더운 백두청춘들.

당이 안겨준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갈 마음의 신들메를 한순간도 늦추지 않고 질풍노도쳐온 영웅청년신화창조자들의 환호소리가 광장을 진감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감격과 영광의 분출인양 《김정은장군찬가》,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노래주악이 장엄하게 울려퍼지고 불멸의 존함을 모신 홰불행진대렬들이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며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영웅적기상을 떨쳐나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환호를 올리였다.

어머니당의 애국의 호소에 청춘의 심장으로 화답하며 영광의 5월을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에서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을 발휘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갈 맹장들의 철의 의지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되여 수도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군중들은 위대한 령도자의 슬하에서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사상과 정신이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미덕을 소유한 청년강국의 믿음직한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난 청년대군이 있어 백두산대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에 넘쳐 새 세대 청년전위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5월의 경축광장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만세를 목청껏 부를 환희의 그날을 그리며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 떨쳐나선 열혈청춘들의 심장마다에서 타오른 새로운 위훈창조의 거세찬 불길은 그대로 총공격전의 홰불이 되여 혁명열, 투쟁열을 안고 질풍쳐가는 조국의 전진을 고무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갈 열의에 넘친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이 《일심단결》, 《선군정치》, 《병진로선》, 《자력자강》글발들을 련이어 새기면서 씩씩하게 나아갔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주체조선의 만리마시대를 청년판으로 만들어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고야말 청년맹장들의 억센 기상과 위용이 5월의 밤하늘가에 충천하는 속에 천리마동상도형과 《만리마》글발이 펼쳐진 광장으로 《백두산강국》글발대렬들이 위용있게 들어섰다.

드넓은 경축광장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붉은기도형, 《혁명정신》, 《김정일애국주의》, 《인민사랑》의 글발이 밝은 빛을 뿌리며 솟아오르는 가운데 기백있는 대형변화와 률동으로 청년학생들이 펼친 당마크를 중심으로 한 대형원도형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청년대군의 일심단결의 모습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죽어도 버리지 않을 우리 군대와 인민, 청년들의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의지가 비낀 홰불봉을 높이 추켜든 《최후승리》글발대렬이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고야말 신념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발걸음도 드높이 광장을 행진해나갔다.

위훈의 영웅메달도형과 《청년》, 《500만》 등의 글발들을 젊은 힘 넘쳐나고 더운 피 펄펄 끓는 수천수만의 심장의 홰불들로 수놓아가는 열혈청춘들의 대오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을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감동적인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주악에 맞추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마크도형과 《결사옹위하리라》는 대형글발을 새긴 홰불행진참가자들은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세상에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하듯 창공높이 솟구쳐오른 축포탄들이 눈부신 화광을 뿌리며 불꽃보라가 되여 쏟아져내렸다.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길에 자랑스럽게 새겨진 청년영웅들의 빛나는 위훈을 축하하는가 각양각색의 고공탄들이 터친 천갈래, 만갈래의 불꽃보라들이 흩어져내려 반짝이는 별무리를 이루며 천하를 붉게 물들이였다.

당 제7차대회를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빛내인 크나큰 감격과 환희의 분출이런듯 무수한 줄축포들이 앞을 다투어 뿜어오르며 황홀한 불의 세계를 연해연방 펼쳐놓았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백두산청년대강국의 주인공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