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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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5 17:52
[북녘소식] 현대공업발전의 정점 단번도약으로 점령- 무효전력보상기의 국산화 실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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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입니다.》

공화국의 정보과학기술연구소 과학자들이 현대공업발전의 정점으로 불리우는 초고전력전기로의 핵심설비 무효전력보상기를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하여 주체조선의 막강한 과학기술적잠재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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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전력전기로에서 소비되는 무효전력은 년간 540만㎾/h에 달하며 초고전력전기로와 련관부문 전력전자설비들을 정상가동시키려면 고조파, 3상전압, 전류의 비대칭성으로 하여 전력계통에서 력률이 떨어지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무효전력보상기는 여러개의 조종레악토르, 보상축전기, 대출력조종용정류소자를 비롯한 대전력전기요소들과 여러개의고속수자신호처리소자(DSP), 고성능CPU를 리용하여 0. 01s내에 매상별로 고속처리, 고속조종을 실현함으로써 부하의 무효전력보상, 고조파전류의 흡수, 매상별 전압, 전류의 불평형과 파동,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초고전력전기로를 정상가동하게 하는첨단수준의 대전력조종설비이다.

레악토르(유도도)와 축전기만 하여도 축구운동장만 한 부지를 차지한다는 한가지 사실만 놓고서도 이 설비의 규모에 대해가늠이 갈것이다.

지금 무효전력보상기는 전기공학, 전자자동화공학, 재료공학, 열공학 등 많은 분야들의 앞선 성과들을 포괄하는 첨단공업제품으로 인정되고있다.

현재 이 설비는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 그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조종프로그람, 상위조종프로그람을 개발하고 조종용기판, 장치설계를 우리 식으로 해결한데 기초하여 다른 나라 기술자들도 두손 들고 물러나선 상위감시 및 조종체계프로그람을 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수백차의 콤퓨터모의실험을 통하여 완성된 설계와 장치의 믿음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끝에 연구집단은 대전력계통,보호계통, 조종계통회로설계를 우리 식으로 또다시 해결하고 대전력조종소자에 랭수를 보장하는 랭각계통PLC의 암호를 단2시간동안에 해득해냈다.

이 과정에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10여개의 조종블로크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연구개발하게 되였으며 마침내는 대용량전자요소들이 결합된 무효전력보상기를 완전히 우리 식으로 제작하게 되였다.

우리 과학자들이 연구개발한 무효전력보상기가 초고전력전기로의 운영에 리용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무효전력보상을 원만히 진행한 결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는 강철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하였으며 나라의 긴장한 전기를 절약하고 전력계통의 안전한 운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단 몇개월동안에 현대공업발전의 정점을 단번도약으로 점령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서방의 첨단기술독점책동에 보기좋게 통구멍을 낸 정보과학기술연구소의 연구집단은 지금 새로운 첨단설비연구제작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