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5일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나토의 미싸일방위체계전개책동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뛰르끼예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려는 나토의 계획은 다른 나라 령토를 강점하며 쇠퇴몰락하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을 구원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나토가 지역나라들이 진보를 이룩하는것을 절대로 달가와하지 않는다고 폭로단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