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星期五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성일 : 11-03-14 00:40
[국제소식] 인권유린의 왕초- 미국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480   추천 : 0  

최근 관따나모기지감옥에서의 미군의 야만적인 만행자료가 새로 밝혀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관따나모기지감옥에 갇혀있다가 석방된 뛰르끼예계 도이췰란드공민이 얼마전 도이췰란드신문 《베를리네르 짜이퉁》에 자기가 4년이상 체험한 미군의 인체실험만행에 대한 사실자료를 폭로하였다.

그는 미군이 여러차례에 걸쳐 자기의 몸에 강제로 약물을 주사하였으며 다른 수감자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약물이 주입된 수감자들속에서 호흡장애를 비롯한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났다고 밝히고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와 같은 인체실험은 극악한 고문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관따나모기지에서의  미군의  인체실험만행이  이뿐이  아니라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여론들은 이에 대해 상기시키면서 미군이 이전에도 수감자들에게 알수 없는 약을 먹이였는가 하면  정상수치보다  5배나  더  많은  약물을  주입하고  그후의  상태를  관찰해보군 하였다고 까밝혔다.

2004년 7월 프랑스신문 《빠리지앵》은 관따나모기지에서 감옥생활을 한 4명의 프랑스인들의 공개진술을 인용하여 수감자들이 약을 먹는것을 거부해나서면 미군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약을 주입시켰는데 그후 수감자들속에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여러가지 증세들이 나타났다고 전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이며 인류를 반대하는 온갖 못된짓을  다하는 범죄국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