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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3 08:22
[국제소식] 미제와 남조선괴뢰군부의 군사적도발을 강력히 규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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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를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지난해 12월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이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에서 또다시 포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를 통해 미제와 친미적인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군사적도발이 조선인민군의 군사적대응을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파산에 직면한 대아시아정책과 대조선전략을 수습해보려는 간교한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에 감행한 무모한 군사적도발은 조선인민군의 자위적인 2차, 3차의 대응타격이 무서워 계획했던 사격수역과 탄착점까지 바꾸면서 벌린 천하비겁쟁이들의 유치한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조선인민군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렬한 군사적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았다.

이미 조선인민군이 세계에 선포한것처럼 앞으로의 대응타격은 한계가 없으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데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도발자들은 심중하여야 하며 더 늦기 전에 불장난을 중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