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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6 08:18
[국제소식] 아프간 파병 여군병사들에 콘돔 지급, 이유있었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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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병 여군병사들에 콘돔 지급, 이유있었네 
 
영국군 당국이 아프가니스탄 파병 여군병사들에게 콘돔을 지급하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부에선 전투현장에서 오히려 섹스를 부추긴다며 비난을 하고 있지만 당국은 임신 병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전투력 손실을 우려, 할 수 없이 콘돔을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육군의 공식 매거진인 '솔져'(Soldier)엔 콘돔 배부 광고가 실려있다. 여군병사 1인당 50개를 무료로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전투지역에선 원래 섹스가 금지돼 있으나 당국은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비슷한 계급끼리의 성관계는 묵인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영국군 기지인 캠프 배스천엔 9,300명 가량의 주둔 병력 중 800명이 여군 병사들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6년동안 최소 120명의 여군이 임신, 본국으로 귀국했다.

데일리 메일은 여군병사가 임신한 사실이 드러나면 곧바로 귀국 조치돼 전투력 확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군 당국은 고육지책으로 콘돔을 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처음엔 남성들에게만 콘돔을 지급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아 결국 여군병사들에게 콘돔을 배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매거진에 실린 광고 카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콘돔은 전투현장에서 생존장비... 총 못지 않는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