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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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8 02:10
[북녘소식]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나날에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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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8월 8일 로동신문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나날에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소할바령회의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핵심들과 자주 만나 담화하시면서 당세포와 당소조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정황에서도 자립적으로 사업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29(1940)년 가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령부당세포비서를 부르시여 투쟁이 간고해질수록 당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꼭 회의만 하려고 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좋고 밥먹을 때에도 좋으니 수시로 대원들과 담화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투쟁조건과 환경이 어려울수록 인민들에게 튼튼히 의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소부대, 소조들의 활동에서 인민들과의 련계를 약화시킬수 있는 자그마한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적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걸음마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세포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모든 대원들이 군중규률을 철저히 지키고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밑에 맡겨진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령활무쌍한 군사적지략으로

항일혁명투쟁 전기간 그러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대사변의 시기에도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령활한 정치군사활동으로 모든 소부대, 소조들을 전투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위중대의 일부 성원들로 구성된 소부대를 친솔하시고 연길현 발재툰부근 도목구수림속에 림시기지를 정하고 활동하실 때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적《토벌대》들이 주변의 야산들에서 숙영하고있다는 정찰보고를 받으시였다.

수적우세를 믿고 마음놓고 숙영하고있는 놈들의 약점을 포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의습격으로 적을 혼란시켜 악랄한 《토벌》기도를 파탄시킬 결심을 내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날이 어둡자 3개의 습격조를 파견하시여 각기 다른 방향에서 적숙영지로 접근하여 놈들을 답새기고 감쪽같이 빠지도록 하시였다.

그날 밤 소부대의 불의타격을 받은 적들은 온밤 제편끼리 맞불질을 하면서 싸우다가 새벽녘에야 아연실색하여 제 소굴로 흩어져가버렸다.

 

깊이 심어주신 조국애

 

주체32(1943)년 가을 조국해방의 날이 다가오고있음을 명철하게 판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어느날 조국에 대한 이야기모임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우리 나라는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가고, 말그대로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은 대대로 이 땅에서 근면하게 일하고 화목하게 살면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창조하여왔다고, 그런데 오늘은 일제침략자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조국땅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일제침략자들의 구두발밑에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조국,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덕이고있는 조국인민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한시바삐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 도탄에 빠진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학습과 훈련을 더욱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은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조선혁명의 주인된 자각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게 하였다.

본사기자 리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