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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3 02:59
[중국소식] 중국 항일전쟁승리 66주년 기념활동 곳곳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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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들의 항일전쟁승리 6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5일 전국 각지 각계 군중들은 각종 기념활동을 갖고 항일애국지사들의 충혼을 기리고 중화민족의 수난력사를 되새겼다.

  남경: 남경대학살 조난자 추모

  남경시 시민대표, 남경국제평화연구소의 전문가들과 일본우호인사 100여명은 15일 남경에서 국제평화집회를 갖고 남경대학살로 무고하게 희생된 30여만명 망령을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남경대학살조난동포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조난동포들에게 헌화하고 묵도했다. 기념관 주성산 관장은 "오늘은 특수한 날로 66년전의 오늘 일본파쑈가 항복했다. 중국인민은 침통한 대가를 지불했지만 최종 항전 승리를 맞았다. 우리 함께 일제침략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동포들을 추모하고 지난 력사를 회고하면서 이와 같은 비극적인 발생을 견결히 제지하자"고 말했다.

  일본 나카사키 일중우호 '희망의 날개' 중국방문단 단장이며 나카사키대학 교수인 타카자네 야스노리씨는 이날 집회에서 일본제국주의 침화전쟁의 만행을 폭로하고 중국인민들이 입은 거대한 상처에 대해 사과하면서 더욱 많은 일본국민들에게 이 력사를 알려 력사의 교훈을 충분히 섭취하겠다고 말했다.

  집회에서 중일쌍방은 '력사교훈을 섭취하여 전쟁과 폭력을 반대하고 력사비극의 재현을 방지하며 중일우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분투하자!'는 평화선언을 공동히 발표했다.

  치치할: 10여만명이 '항일전쟁기념관'에서 선렬 추모

  15일 치치할시 10여만명 시민들은 '항일전쟁기념관'에 몰려 력사를 명기하고 항일애국지사들을 추모했다.

  2008년에 준공된 치치할시 '항일전쟁기념관'에는 항일전쟁 투사들이 사용했던 백여점의 문물과 무기 및 일제의 침략죄증과 대량의 진귀한 사진들이 수장돼있다.

  시민 서비는 " 한 민족의 기억은 그 당시 력사인물과 력사사건으로 이뤄진다. 영웅들이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 먼 곳을 갔지만 그들이 남겨놓은 것은 영원히 망각할수 없는 진취정신이다."고 말했다.

  료녕: 동북항일영웅사적기념원 건설

  심양 '9.18'사변 전쟁연구회가 주최한 항일전쟁승리 66주년 및 민족영웅 리조린 문화발전포럼이 15일 료녕성 등탑시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등탑태생인 항일영웅 리조린을 기념하기 위해 등탑시에 동북항일영웅사적기념원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기념원에는 리조린렬사충혼묘지를 건설하고 리조린기념관을 확건하며 동북항일전쟁력사영화기지를 신건할 예정이다.

  리조린은 동북항일련군 창시인과 주요지도자로 1946년 할빈에서 36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희 희생되였다. 할빈시는 리조린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조린공원을 건설하고 공원내에 리조린렬사기념비를 건립했다.  흑룡강신문에서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