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교육위원회에 중국교육부에서 도서들을 기증하였다.
기증식이 17일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전극만,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외국어대학의 교원, 학생들, 인민대학습당 일군들,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 대사관성원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중국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은 새 세대들이 중국의 력사와 문화를 더 잘 알게 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친선의 정이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뜨거워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