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25 03:55
[중국소식] 내몽골서 100톤 매장 대규모 금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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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자치구 포두(包頭)시 하다문구에서 매장량이 100톤에 이르는것으로 추정되는 대형금광이 발견됐다.
하다문구무장경찰부대가 지질탐사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금광에 대해 지질전문가들은 이 금광의 매장량이 100톤에 달해 경제적가치로 환산하면 350억원에 이를것으로 추정했다.
하다문구는 이에 앞서 올해 11개의 금광(매장량 8톤)을 발견하는 등 본격적인 금광개발에 나선 198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59개의 금광을 찾아내 내몽골의 대표적인“금맥”으로 떠올랐다.
포두시는 국내 생산량의 60%, 세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세계적희토류생산기지로도 유명한 국내 지하자원의 보고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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