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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4 01:51
[중국소식]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8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연회 마련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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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8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연회 마련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에서 1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조우호협회 회장은 1961년 7월 11일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조인하시여 두 나라의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수립 60돐이 되는 해이며 《중조친선의 해》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그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중조인민들사이의 친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며 두 나라 공동의 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도 리롭다.

중국인민은 형제적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근면하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이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목표를 하루빨리 달성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위업에서 계속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리라고 확신한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두 나라 인민이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서로 지지,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0-04-12 08:57:26 기타소식에서 이동 됨]